리암 니슨이 ET와 인터뷰에서 향후 스타워즈나 배트맨 같은 SF나 수퍼 히어로 영화 출연에 대해 언급
“ 솔직히 전혀 생각없다. 그 영화 장르의 팬도 아니다. 헐리우드의 화려한 기술력과 영상등아 망라되는 쟝르이고 그런면에서 리스펙트도 하지만 매일 헬스장에 가서 세시간 동안 운동하고 수트에 나 몸을 억지로 끼워넣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 영화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지만 나하고는 맞지 않는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리암 니슨이 ET와 인터뷰에서 향후 스타워즈나 배트맨 같은 SF나 수퍼 히어로 영화 출연에 대해 언급
“ 솔직히 전혀 생각없다. 그 영화 장르의 팬도 아니다. 헐리우드의 화려한 기술력과 영상등아 망라되는 쟝르이고 그런면에서 리스펙트도 하지만 매일 헬스장에 가서 세시간 동안 운동하고 수트에 나 몸을 억지로 끼워넣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 영화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지만 나하고는 맞지 않는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다크맨 콰이곤진 라스알굴 등등 할만큼 하셨다...
리암니슨은 저런 이유들 보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짧고 굵게 다 해보신듯
리암니슨은 저런 이유들 보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보이지 않는 위험 마틴 스콜세지의 사일런스 커리어가 완전히 양 극단의 작품에 출연하셨는데 무비와 시네마의 경계라는걸 가장 잘 알고계신 분이기도 하겠죠
다크맨 콰이곤진 라스알굴 등등 할만큼 하셨다...
짧고 굵게 다 해보신듯
닥스 스승역활로 나올줄알았는데 아쉽...
뭐 하려고만 하면 두쿠어르신 같은 사례도 있어서 문제는 없는데 팬심도 없는데 뒷받침되어야하는 고된 노력이 부담이라는 거겠죠
직접 나와서 몸쓰는게 싫다고 한거니 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 처럼 CG 캐릭터 목소리 연기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거부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짤
갤럭투스 해주세요..
마스터 역할은 다 해보신 분. 연세가 있어서 액션이 어려우니, 폴아웃3 주인공 아버지 처럼 게임쪽에서 성우로도 활약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다른것보다도 이제 연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