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애초에 19~20세기에 선진국 소리 듣던 나라들은 대부분이 제국주의 시절에 식민지들 착취해서 뽑아낸 고름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쟁으로 기술개발 하는 식으로 타인의 것을 교묘하게 뺏어서 이룬 허울뿐인 타이틀 같은 것이었죠.
이제 그 약빨도 수명을 다해가기 시작한 것이고요.
14세기에도 유럽이
'흑사병'이라는 페스트에 당했었지..
지금도 역사는 반복이 되고 있는 셈임.....
21세기판 전염병 ' 코로나 19 '로....
Ex ) 흑사병 : 당시 1347년부터 1351년까지
약 3년간 병이 활개치고 있는 사이
약 2천만명이라는 희생자를 냈던 무시무시한 전염병.
최근에는 짱께국에 재창궐했던 사건이 있었다.
Maximus | (IP보기클릭)119.196.***.*** | 20.03.29 03:37
애초에 19~20세기에 선진국 소리 듣던 나라들은 대부분이 제국주의 시절에 식민지들 착취해서 뽑아낸 고름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쟁으로 기술개발 하는 식으로 타인의 것을 교묘하게 뺏어서 이룬 허울뿐인 타이틀 같은 것이었죠.
이제 그 약빨도 수명을 다해가기 시작한 것이고요.
이러고 놀던 벨기에 곧 한국 추월 예정
그냥 미개한 홍인들임. 남의 문명 약탈해 먹고 살앗을뿐.
애초에 19~20세기에 선진국 소리 듣던 나라들은 대부분이 제국주의 시절에 식민지들 착취해서 뽑아낸 고름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쟁으로 기술개발 하는 식으로 타인의 것을 교묘하게 뺏어서 이룬 허울뿐인 타이틀 같은 것이었죠. 이제 그 약빨도 수명을 다해가기 시작한 것이고요.
이 색히들은 콩고랑 르완다사람들한테 평생을 사죄하고 살아도 모자랄 악질범죄국가인 주제에 또 저지랄을 하고 다니다니. 유럽연합만 아니었으면 늘 그랬듯이 주변강대국한테 쳐맞고 살았을 주제에...
코로나도 무시무시하기는 하지만 흑사병과 동급으로 볼 급은 아닐텐데. 여튼 확산과정에서의 의료적 대응이나 인종적 태도를 보면서 유럽인들의 수준떨어지는 민낯은 확실히 봤음...
14세기에도 유럽이 '흑사병'이라는 페스트에 당했었지.. 지금도 역사는 반복이 되고 있는 셈임..... 21세기판 전염병 ' 코로나 19 '로.... Ex ) 흑사병 : 당시 1347년부터 1351년까지 약 3년간 병이 활개치고 있는 사이 약 2천만명이라는 희생자를 냈던 무시무시한 전염병. 최근에는 짱께국에 재창궐했던 사건이 있었다.
그 흑사병도 중국 지방쪽에서 나온병일텐데
코로나도 무시무시하기는 하지만 흑사병과 동급으로 볼 급은 아닐텐데. 여튼 확산과정에서의 의료적 대응이나 인종적 태도를 보면서 유럽인들의 수준떨어지는 민낯은 확실히 봤음...
미개한 아시안들이나 걸려 죽는 독감같은거로 생각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는중
지들이 저 지경인데 아직까지 아시아인들 차별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하는거 보면 선진국이란 단어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함
마호로바
그냥 미개한 홍인들임. 남의 문명 약탈해 먹고 살앗을뿐.
마호로바
애초에 19~20세기에 선진국 소리 듣던 나라들은 대부분이 제국주의 시절에 식민지들 착취해서 뽑아낸 고름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쟁으로 기술개발 하는 식으로 타인의 것을 교묘하게 뺏어서 이룬 허울뿐인 타이틀 같은 것이었죠. 이제 그 약빨도 수명을 다해가기 시작한 것이고요.
새퀴들 지들이 무슨 금강불괴인줄 아나? 마스크만 써도 되는 데 그걸 또 안 써요
이러고 놀던 벨기에 곧 한국 추월 예정
레오폴드 2세가 좋아합니다.
치코리타짱짱몬
이 색히들은 콩고랑 르완다사람들한테 평생을 사죄하고 살아도 모자랄 악질범죄국가인 주제에 또 저지랄을 하고 다니다니. 유럽연합만 아니었으면 늘 그랬듯이 주변강대국한테 쳐맞고 살았을 주제에...
흑사병이나 스페인 독감은 전염병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결여됬거나 의술이 덜 발달했던 때라 치명적인 피해였지만 이번 코로나는 그냥 의식수준이 개판이라 피해가 커지고있으니 이것도 자연의 선택이라고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