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해고노동자’ 청년 후보 “작은 노동자 위한 마이크가 되고 싶어”(류호정)│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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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라는 "타이틀"조차도 논란이더만ㅋ
업계에서 다 너깐다 게임업계들먹이지마라
게임업계 무슨 분야에서 몇 년이나 일 한거?
쟤는 it업계를 대표할 수도, 노동자들을 대표할 수도 없는 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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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무슨 분야에서 몇 년이나 일 한거?
쟤는 it업계를 대표할 수도, 노동자들을 대표할 수도 없는 애다.
게다가 게이머도 대변할자격도 없는 사람
정의당이 정치동아리 수준임을 보여주는 비례대표
대 - 리
정의당이라니 거릅니다. 다른 마이크 찾을게요~
저런 후보 출연시켜서 홍보하는거 보면 김어준도 제정신은 아니네
내가 it 업계에서 일하는데..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일한척하는게 매우 불쾌하네 역풍이나 쳐 맞아라
잘은 모르지만 관상이 기회주의자 필이 많이 나네 이언주 손수조 과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