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해프닝은 현충탑 앞에서 일어났다.
현충탑 앞 국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 다른 참석자들과 같이
왼쪽 가슴에 오른손을 얹었던 황 대표가 손을 내리고는 허리를 숙여 국기를 향해 인사를 한 것이다.
첫 번째 해프닝은 현충탑 앞에서 일어났다.
현충탑 앞 국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 다른 참석자들과 같이
왼쪽 가슴에 오른손을 얹었던 황 대표가 손을 내리고는 허리를 숙여 국기를 향해 인사를 한 것이다.
먼미래통합당
민래통합당
어둠의 문사모 네
민래통합당
어둠의 문사모 네
먼미래통합당
민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1. 민나! 간바레!! --- 가인 김병로의 손자께서 이럴리는 없음. 2. 민주당을 쓰려다 실수 --- 추호선생이 대표였을때는 더불어 민주당이라서 이것도 아닌거는 같은데... 3. 치X 설-- 이거는 어르신이라 조심스런 내용인데...3번을 좀더 들어가보자. 민...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왜?? 치X 의 증상은 옛날 기억은 기억나지만, 최근 기억은 기억이 안되서 잘 기억못함. 옛날 건 잘 기억함. 이게 치X, 알X하이머 병의 증세임. 민...이라고 쓰려고 했다. 1988년 추호선생이 처음으로 관악에 지역구 출마했는데 그때 상대가 이해찬이라 졌음.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음. 그때 출마한 정당이 놀랍게도!! 민주정의당...임. 민정당!!! 최근 기억 못하고 예전 기억이 잘된다.
치매가 왔나 노친네
저번 총선 때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았냐?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멋지네 황대표 ㅋㅋ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