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6년 전 A씨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하던 당시, 이번에 숨진 직원 두 명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몰려 고소를 당했으나 이후 몇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누명을 벗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 씨도 당했던 무고죄...
에휴.. 누명벗어도 피해자는 법적지원도 없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ㅠ.ㅠ
결국 사적복수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는 것임..
기사내용: 6년 전 A씨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하던 당시, 이번에 숨진 직원 두 명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몰려 고소를 당했으나 이후 몇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누명을 벗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 씨도 당했던 무고죄...
에휴.. 누명벗어도 피해자는 법적지원도 없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ㅠ.ㅠ
결국 사적복수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는 것임..
죽은놈이 개객기들이었네
복직된거 듣고 폭팔했을듯 복직시킨 인간이 죽인거나 다름 없음
사실이면 죽은 사람들도 악질이네...
무고죄 처벌이 솜방망이니까 저런 유혹에 빠지지
정의구현
죽은놈이 개객기들이었네
사실이면 죽은 사람들도 악질이네...
복직된거 듣고 폭팔했을듯 복직시킨 인간이 죽인거나 다름 없음
복직 된것도 열받는데 복직 되자마자 다시 공금횡령으로 또 걸고 넘어짐
복직도 회사에서 해임시킨거 가지고 당사자들이 노동청에 부당징계 주장해서 아마 정직수준으로 낮춰서 복직했을거 같네요. 지청에서 징계 다시 하라고 하면 따를 수 밖에 없음..
무고죄 처벌이 솜방망이니까 저런 유혹에 빠지지
정의구현
우와... 죽은 사람들 악질이네. 복직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있지... 공금횡령까지 엮을려고???
안타깝지만 잘하셨습니다.
기사만 보면 죽은 사람들은 잘죽었네 법으로 해결이 안되니 사적제제 밖에 없지 ㅋㅋㅋ
복직 허가낸 사람 뭔 생각을 했을까.
방금 m방송사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만 나온거 같은데
▶ 인터뷰 : 인근 주민 - "(성추행으로)해고가 되고 난 이후에 다시 소송해서 다시 복직을 한 거예요. 감사를 하다가 사임을 하고…. 또 (피해자가)소송을 걸었어요." << MBC 뉴스입니다.
이건 정당방위로 하고 죽은놈들 재산 몰수해서 누명쓴 양반한테 몰빵해도 모자를거 같은데 그리고 복직시킨놈들도 구속시켜야하고
정의구현이네 뭐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하고 흉기를 휘둘렀네. 그만큼 억울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