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 기사와는 별개로 미국 영화인 '링컨 뱀파이어 헌터' 같은 작품을 예로 들면서 조선구마사를 두둔하는 경우가 있는데, 퓨전사극도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과 사건을 거론한다면 역사기록에 비어있는 틈을 상상력으로 메꾸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아니면 아예 '킹덤'처럼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던지요.
그런 의미에서 조선구마사는 링컨 뱀파이어 헌터와도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질이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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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방종이 다른것 처럼 창작의 자유와 역사왜곡은 다른 것인데... 왜 구분을 못하고....
발끈? 이게 발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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