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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을 번역하신 황석희 번역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N회차 관람 포인트 입니다
방금 보고 왔는데 번역 잘 했더라. 계속 황석희 번역가님이 마블 전담하면 좋겠다
아쉽게도 마블은 그새끼가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소니 영화라면 모를까 마블영화는 가망이 없어요....
헤으응
큰엄마가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좋았음
실제로 큰엄마라는 번역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생소한데 실제로 있는 호칭이구요 관계를 굳이 따지면 큰엄마가 맞는것같습니다
아버지의 형의 부인이니 큰엄마가 맞죠
난 좋았음. 이제야 제대로 번역한 느낌.
계속 숙모 이모 로 지칭되던 캐릭터였으니 큰엄마란 호칭이 어색할 수도 있지요
ㅋㅋㅋ 그건 알지만 스파이더맨 처음 봤을때부터 벤 삼촌 메이 숙모로 20년 각인 된 상태라 ㅋㅋㅋ
진짜 오늘 영화 본거 너무 잘한거 같다. 인터넷 너무 재미있어!!!
와!!!라는 말이 나오던 영화 엔딩은 정말 엄청난 여운이었다 슬프면서도 희망적이고 짠하면서도 웃음 짓게 만드는.. 마치 부모 밑에 어린아이다가 이제 독립한 어른이 된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보여주는 느낌
스포다! 빨랑 지워라!
아 이 게시글 말머리 스포달린줄알았음 ㅈㅅㅈㅅ
그동안 마블작품이나 스파이디 시리즈 쭉 본 사람이라면 스포 최대한 피하고 이 영화를 온전하게 즐기길 바랍니다!!! 저는 이거 관람후 당일 꾸역꾸역 보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스파이더맨 굵직한 대형 이벤트 이슈들의 시나리오를 적절히 잘 짜넣고 다소 지겨워질 수 있었던 스파이더맨의 오리진을 새롭게 (그리고 친근한게) 연출함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갈까말까하다가 정말 가길 잘 했다고 5번은 생각한듯 ㅠㅠㅠ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보던가 OTT 서비스로 전환되면 무조건 다회차 관람할 예정 ㅠㅠ 너무 뭉클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됨. 남기고 싶은 감상은 훨씬 많지만 스포를 못 하겠어서 이만 줄임.
이건 소니거라 디즈니애는 안올라올것 같은데 어디서 뜰까요?
넷플이요
소니거라고 하기에는 마블을 디즈니가 흡수했고, 마블과 소니가 같이 만드는 영화라서 디즈니와 관계가 없지도 않습니다.
서면 아맥에서 웬일로 박수랑 환호가 터짐 ㅋㅋㅋ
전국각지에서 다 터졌어요.ㅎㅎ
저희 동네도 엔드 게임에서도 안터지던 환호가 나와서 신기ㅋㅋㅋ 물론 저도 탄성 지르면서 봄
아침에 보러갔는데 박수와 환호가ㅋㅋㅋ
아 제가 볼 때도 박수까지는 아니지만 환호는 터짐
우리 동네에서도 '그' 장면에서 환호 터짐.
저희 동네에서도 터졌습니다. 저도 박수칠 수 밖에 없었음
젠틀(?) 하기로 유명한 한국 영화관에서 이정도의 리액션이 나올수 있구나 싶었음
판교 아맥에서도 줄곧 박수랑 환호 터졌습니다. ㅋㅋㅋ 베트남에서 엔드게임 봤을 때 느꼈던 걸 어제 국내에서 처음 느껴봤어요.
번역 황석희가 뜰때 역시 황석희님! 했습니다.
와 고민해서 번역하신게 느껴지네요. 스크린x로 봤는데 다음엔 아이맥스로 봐야겠어요
으으으 나...나는 봤다아아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아아아아~
울동네는 환호와 박수는 없었는데 중요한 순간 특정인물 등장때마다 수근수근 거림 심지어 초반에 등장한 그 인물까지도요 그거보고 아 히어로 무비 정말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구나를 느끼고 이만큼 길들여놓은 마블도 참 대단하단 생각을 했네요
탄성이 안 나오면 이상하지 ㅎㅎ
토요일에 예약해서 보려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오늘 퇴근하고 가서 보고옴 정말 잘한선택이었다 이거 스포당했으면 진짜 그 사람 저주할거임
다 좋았는데, 큰엄마였다 메이였다 왔다갔다 하는 부분은 좀 깨더라구요..
나 죽을때까지 마블영화가 완결은 할까 유니버스 이제 영화로 만들어 졌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야 우리에게 친숙했던 다정한 이웃의 스파이더맨이 돌아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팬서비스 영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너무나도 스파이더맨 다웠던 영화였습니다 나쁜의미에서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잘본듯
The End And The Beginning
그냥 숙모로하지중요한 순간에큰엄마! 자막은 좀깨던데..그리고 여러번볼만한완성도는 아니던데..최대2번..
숙모보단 큰엄마가 더 심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단어라 그 장면의 심경표현에는 더 적확한 표현이란 인상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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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마블은 그새끼가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이더맨 굵직한 대형 이벤트 이슈들의 시나리오를 적절히 잘 짜넣고 다소 지겨워질 수 있었던 스파이더맨의 오리진을 새롭게 (그리고 친근한게) 연출함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서면 아맥에서 웬일로 박수랑 환호가 터짐 ㅋㅋㅋ
진짜 오늘 영화 본거 너무 잘한거 같다. 인터넷 너무 재미있어!!!
방금 보고 왔는데 번역 잘 했더라. 계속 황석희 번역가님이 마블 전담하면 좋겠다
아쉽게도 마블은 그새끼가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소니 영화라면 모를까 마블영화는 가망이 없어요....
헤으응
큰엄마가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좋았음
실제로 큰엄마라는 번역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생소한데 실제로 있는 호칭이구요 관계를 굳이 따지면 큰엄마가 맞는것같습니다
아버지의 형의 부인이니 큰엄마가 맞죠
난 좋았음. 이제야 제대로 번역한 느낌.
계속 숙모 이모 로 지칭되던 캐릭터였으니 큰엄마란 호칭이 어색할 수도 있지요
ㅋㅋㅋ 그건 알지만 스파이더맨 처음 봤을때부터 벤 삼촌 메이 숙모로 20년 각인 된 상태라 ㅋㅋㅋ
진짜 오늘 영화 본거 너무 잘한거 같다. 인터넷 너무 재미있어!!!
와!!!라는 말이 나오던 영화 엔딩은 정말 엄청난 여운이었다 슬프면서도 희망적이고 짠하면서도 웃음 짓게 만드는.. 마치 부모 밑에 어린아이다가 이제 독립한 어른이 된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보여주는 느낌
서슬달
스포다! 빨랑 지워라!
까끄리콘
아 이 게시글 말머리 스포달린줄알았음 ㅈㅅㅈㅅ
그동안 마블작품이나 스파이디 시리즈 쭉 본 사람이라면 스포 최대한 피하고 이 영화를 온전하게 즐기길 바랍니다!!! 저는 이거 관람후 당일 꾸역꾸역 보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스파이더맨 굵직한 대형 이벤트 이슈들의 시나리오를 적절히 잘 짜넣고 다소 지겨워질 수 있었던 스파이더맨의 오리진을 새롭게 (그리고 친근한게) 연출함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갈까말까하다가 정말 가길 잘 했다고 5번은 생각한듯 ㅠㅠㅠ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보던가 OTT 서비스로 전환되면 무조건 다회차 관람할 예정 ㅠㅠ 너무 뭉클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됨. 남기고 싶은 감상은 훨씬 많지만 스포를 못 하겠어서 이만 줄임.
이건 소니거라 디즈니애는 안올라올것 같은데 어디서 뜰까요?
넷플이요
소니거라고 하기에는 마블을 디즈니가 흡수했고, 마블과 소니가 같이 만드는 영화라서 디즈니와 관계가 없지도 않습니다.
서면 아맥에서 웬일로 박수랑 환호가 터짐 ㅋㅋㅋ
전국각지에서 다 터졌어요.ㅎㅎ
저희 동네도 엔드 게임에서도 안터지던 환호가 나와서 신기ㅋㅋㅋ 물론 저도 탄성 지르면서 봄
아침에 보러갔는데 박수와 환호가ㅋㅋㅋ
아 제가 볼 때도 박수까지는 아니지만 환호는 터짐
우리 동네에서도 '그' 장면에서 환호 터짐.
저희 동네에서도 터졌습니다. 저도 박수칠 수 밖에 없었음
젠틀(?) 하기로 유명한 한국 영화관에서 이정도의 리액션이 나올수 있구나 싶었음
판교 아맥에서도 줄곧 박수랑 환호 터졌습니다. ㅋㅋㅋ 베트남에서 엔드게임 봤을 때 느꼈던 걸 어제 국내에서 처음 느껴봤어요.
번역 황석희가 뜰때 역시 황석희님! 했습니다.
와 고민해서 번역하신게 느껴지네요. 스크린x로 봤는데 다음엔 아이맥스로 봐야겠어요
으으으 나...나는 봤다아아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아아아아~
울동네는 환호와 박수는 없었는데 중요한 순간 특정인물 등장때마다 수근수근 거림 심지어 초반에 등장한 그 인물까지도요 그거보고 아 히어로 무비 정말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구나를 느끼고 이만큼 길들여놓은 마블도 참 대단하단 생각을 했네요
탄성이 안 나오면 이상하지 ㅎㅎ
토요일에 예약해서 보려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오늘 퇴근하고 가서 보고옴 정말 잘한선택이었다 이거 스포당했으면 진짜 그 사람 저주할거임
다 좋았는데, 큰엄마였다 메이였다 왔다갔다 하는 부분은 좀 깨더라구요..
나 죽을때까지 마블영화가 완결은 할까 유니버스 이제 영화로 만들어 졌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야 우리에게 친숙했던 다정한 이웃의 스파이더맨이 돌아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팬서비스 영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너무나도 스파이더맨 다웠던 영화였습니다 나쁜의미에서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잘본듯
The End And The Beginning
그냥 숙모로하지중요한 순간에큰엄마! 자막은 좀깨던데..그리고 여러번볼만한완성도는 아니던데..최대2번..
숙모보단 큰엄마가 더 심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단어라 그 장면의 심경표현에는 더 적확한 표현이란 인상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