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건 또 그렇습니다.
이전 정권의 복지정책을 맹비난하면서 다 없앨 것처럼 굴고, 예산 삭감하네마네 하더니
역풍이 강하니까 은근슬쩍 안 그러는 거 참 얄밉습니다.
그리고 사실 경기도의 경우는 중앙 정부 예산 삭감을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보전한 거기도 하고요. 이건 경기도가 잘했습니다.
어쨌든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 정책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유지/확대 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주로 공공근로 저임금 노인 일자리가 많은데,
이게 사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채용 우선 순위가 독거노인이거든요.
독거노인은 이런 일도 안 하면 그냥 집에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면 자기 관리를 안 하게 되기 때문에
고독사 가능성이 대폭 올라 갑니다.
그래서 일부러 단 몇 시간이라도 일할 수 있는 저임금 일자리를 제공해서
외출을 강제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강제하는 거죠.
일단 외출해야 하니까 최소한 씻고, 옷 갈아 입는 등의 최소한 자기 관리를 하고,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든 접촉을 하고, 간단한 일이라도 계속 하게 함으로서 인지능력 저하를 방지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해당 노인이 출근을 안 하면 관리자가 무슨 일인지 확인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고독사를 상당히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안 해도 될 것 같은 일을 왜 돈 주고 노인에게 시키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다.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서,
혼자 사시는 분들은 나중에 본인도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는 장기적으로 전체 연령대로 확대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들을 살펴 보시고,
긍정적으로 여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건 또 그렇습니다.
이전 정권의 복지정책을 맹비난하면서 다 없앨 것처럼 굴고, 예산 삭감하네마네 하더니
역풍이 강하니까 은근슬쩍 안 그러는 거 참 얄밉습니다.
그리고 사실 경기도의 경우는 중앙 정부 예산 삭감을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보전한 거기도 하고요. 이건 경기도가 잘했습니다.
어쨌든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 정책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유지/확대 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문재인때 노인 일자리 많다고 게거품 물던 일베들 어디 갔나...
그건 또 그렇습니다. 이전 정권의 복지정책을 맹비난하면서 다 없앨 것처럼 굴고, 예산 삭감하네마네 하더니 역풍이 강하니까 은근슬쩍 안 그러는 거 참 얄밉습니다. 그리고 사실 경기도의 경우는 중앙 정부 예산 삭감을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보전한 거기도 하고요. 이건 경기도가 잘했습니다. 어쨌든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 정책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유지/확대 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문통 때 개지랄 싸던 새끼들 다 어디감?
문재인때 노인 일자리 많다고 게거품 물던 일베들 어디 갔나...
지금 정부는 젊은 애들 줄어드니까 억지로 노인일자리 더 많들어준 느낌이냐. 노예들아 더 일 해라
문통 때 개지랄 싸던 새끼들 다 어디감?
임금으로 보면 저임금 일자리가 늘어난거 ㅋㅋㅋ 알자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든 현실 이유는 해외투자로 인해서 국내 투자가 줄어들었기 때문 즉 윤이 원인
주로 공공근로 저임금 노인 일자리가 많은데, 이게 사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채용 우선 순위가 독거노인이거든요. 독거노인은 이런 일도 안 하면 그냥 집에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면 자기 관리를 안 하게 되기 때문에 고독사 가능성이 대폭 올라 갑니다. 그래서 일부러 단 몇 시간이라도 일할 수 있는 저임금 일자리를 제공해서 외출을 강제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강제하는 거죠. 일단 외출해야 하니까 최소한 씻고, 옷 갈아 입는 등의 최소한 자기 관리를 하고,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든 접촉을 하고, 간단한 일이라도 계속 하게 함으로서 인지능력 저하를 방지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해당 노인이 출근을 안 하면 관리자가 무슨 일인지 확인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고독사를 상당히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안 해도 될 것 같은 일을 왜 돈 주고 노인에게 시키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다.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서, 혼자 사시는 분들은 나중에 본인도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는 장기적으로 전체 연령대로 확대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들을 살펴 보시고, 긍정적으로 여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년반 전까지 노인 일자리 가지고 까던 것들이 이젠 더 늘리고 있으니 욕을 먹어야죠. 일단 사과부터 하던가. 근데 배째라잖아요.
gunpowder06
그건 또 그렇습니다. 이전 정권의 복지정책을 맹비난하면서 다 없앨 것처럼 굴고, 예산 삭감하네마네 하더니 역풍이 강하니까 은근슬쩍 안 그러는 거 참 얄밉습니다. 그리고 사실 경기도의 경우는 중앙 정부 예산 삭감을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보전한 거기도 하고요. 이건 경기도가 잘했습니다. 어쨌든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 정책은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유지/확대 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