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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11월에 훈련소 들어가서 신문이나 티비도 없이 세상과 단절된 상황에서 외부 투표장 가서 투표하기 몇 일 전부터 곧 전쟁 날 것 처럼 엄청나게 불안 조성하던게 생각나네요. 대놓고 누구 뽑아라 말은 안해도 국가안보와 위기상황 대처능력 등이 어쩌고 정신교육하면서 투표얘기를 계속하는게 뭔 노림수인가 싶었습니다. 뭐 그러던가 말던가 김대중 후보에게 투표했었습니다.
원펀치쓰리강냉이
80~90지역앞선다고 말한순간부터 과반은 못한다는걸 스스로 시인한 셈입니다. 지는건 확실하고 개헌저지선 확보가 가능한지 아닌지 그싸움이죠. 치웠다는 종북현수막도 결국은 다시나올겁니다. 어차피 안되는 상황인데 뭐라도 해봐야될거니까요
무조건 투표해야할 명분을 계속 만들어주는구만 고맙다 끝까지 방심하지 않게 해줘서
투표날에 또 할배들 버스로 모아와서 우르르 투표시키고 군장병들도 은근히 그쪽으로 유도해서 투표시킬텐데 방심하지 맙시다 군대다닐때 정치 1도 몰랐는데 당시 행보관이 잘 모르면 이명박찍으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
건담할아버지
97년 11월에 훈련소 들어가서 신문이나 티비도 없이 세상과 단절된 상황에서 외부 투표장 가서 투표하기 몇 일 전부터 곧 전쟁 날 것 처럼 엄청나게 불안 조성하던게 생각나네요. 대놓고 누구 뽑아라 말은 안해도 국가안보와 위기상황 대처능력 등이 어쩌고 정신교육하면서 투표얘기를 계속하는게 뭔 노림수인가 싶었습니다. 뭐 그러던가 말던가 김대중 후보에게 투표했었습니다.
실명 까면 고소 당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