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했지만 與 지지층서 '압도적 1위'
2위 나경원에 두 배 이상 앞서
이미지 소모된 점은 부담…"상처 생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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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기들이 즐겨보고 좋아하는 악플러 수준이거든 아득바득 개소리 하는것도 마음에 들테고
아직 대가리 덜깨졋네...
유승민이라면 모를까, 이준석은 중도를 도저히 포용할 수 없기에 필패입니다. 중도층은 이준석을 윤석열만큼이나 저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자기들이 즐겨보고 좋아하는 악플러 수준이거든 아득바득 개소리 하는것도 마음에 들테고
좋지.든든해. 잘부탁한다.
아직 대가리 덜깨졋네...
안철수가 쇠정치 준비중인데 가능할까
상처가 아직도 안났어? 뭔 상처 생길 걱정을 하고 있어
표정과 손동작으로도 엿보인다 인성이 ㄷㄷ
인물이 없는 게 제일 큼. 탄핵정국 이후에 쑥대밭 된 보수정당의 환경이 거의 회복되지 않은 반증. 이 상황에 용병으로 윤석열 영입했다가 쑥대밭 위에 소금물을 쫙 끼얹은 셈이 되었고... 이제 한동훈 다시 세우면 그 위에 염산을 뿌리는 격이 되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준석이 점령군으로 들어와 싸그리 접수하는 모양새로 정리될 것임. 그런 의미에서 김종인이 말한 27년 이준석의 별의 순간이라는 표현이 심상치 않게 들림. 보수 정당이 개박살 났다고 해도 보수를 지지하고 받치는 민심의 지형은 여전할 것이기에... 대선 직전까지 반명 정서를 완전 떨쳐내지 못한다면... 역대 최연소 대통령 당선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함.
까치발
유승민이라면 모를까, 이준석은 중도를 도저히 포용할 수 없기에 필패입니다. 중도층은 이준석을 윤석열만큼이나 저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인구 절반은 여성인데 여성 중에 이준석 지지하는 여성은 20% 도 안 됨.
이준석이 중도 소구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필패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현 보수정당의 흐름상 위의 시나리오 외의 다른 시나리오가 등장할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뭐, 그 이유는 당연 대통령 때문이구요. 지금 한동훈 이야기까지 나온 꼬라지 보면... 볼장 다 본 거 아닌가 싶네요. ㅋ
제 생각에는 민주당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유승민입니다.
유승민이 현재 국힘 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인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동의하겠지만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당이 그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은 빵프로에 수렴합니다.
반명정서 인데......... 선거는 압도적으로 이겼네요?
저도 이재명을 지지하고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내 선호와 상관없이 분명 존재하는 정서를 부정할 생각은 없는 것뿐입니다. 전국이 단일선거구로 치뤄지고 양진영 총력전이 벌어지는 대선은 총선과 전혀 성격이 다르니까요.
우리 형님은 국힘 코어가 이준석 얼마나 증오하는지 진짜 모르시는군요... 이준석이 뭔짓을 해서 국힘 대선주자가 되도 60-90 국힘 코어한테는 영원히 싸가지 없는 민주당 프락치입니다... 이준석이 윤석렬 대통령 만들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에요. 오히려 윤석렬 대통령 되는데 방해했지만 윤석렬 자력으로 대통령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그분들... 사람보고 뽑는 분들이 아닐꺼라 생각하지만 사람보고 뽑는 분들이에요. 한동훈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공주님을 감옥에 처넣은 원수의 가랑이 아래로도 기어 들어가는 게 보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한동훈을 다시 선택한다는 건 관짝에 못 박겠다는 선언 밖에 아니잖아요. 이후, 보수의 선택지는 뭐가 남아 있을까요.
그야말로 정치판에 벗겨먹기 ㅈ나 좋은 흑우 하나 기어들어온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오면 고맙지 포기하지마라 대머리야. 너만큼 야권에 도움되는 버러지도 드물다
끼이이이야아아앗호오오우우우우!!!!!!
책임진다고 사퇴했는데 등판하면 개양아치라는 말도 아깝지
제발 나와줘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선까지 같이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27OolLHK3d8?si=te5trGn2_ErSsWdw 이런 ㅄ을 지지하는 저짝도 답이 읍내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동훈을 바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