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장 보람 있었던 부분은 넷플릭스와 맺은 계약이었어요. 넷플릭스는 정말 훌륭한 파트너이며, 제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 감독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등급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독판을 통해 제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 정말 모든 영화 제작자에게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꿈이 실현된 멋진 일이죠.
넷플릭스가 PG 13에 참여한 놀라운 파트너들, 즉 테스트 상영, 스튜디오의 일반적인 메모, 일반적인 것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장소로 이 작품을 가져와야 하는 일반적인 상호 작용을 말입니다. 함께 하면 재미있는 일이죠.
그리고 감독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완전히 손을 떼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8월에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스꽝스럽고 미친 장난이 될 거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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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reenrant.com/rebel-moon-movies-directors-cuts-zack-snyder-runtime-rating-update-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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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인간은 왜 맨날 감독판 타령이야?
반대로 보면 "다른 감독들은 할 수 있는 적절한 러닝타임 내에 관객들 납득 시키는 영화 못 만드는 감독"이라고 스스로 입증하는 꼴
'윗선으로부터 억압받는 천재' 이미지 마케팅하는 거야?
Ott에서도 감독판 찾는건 진짜 무능 아닌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장 보람 있었던 부분은 넷플릭스와 맺은 계약이었어요. 넷플릭스는 정말 훌륭한 파트너이며, 제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 감독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등급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독판을 통해 제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 정말 모든 영화 제작자에게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꿈이 실현된 멋진 일이죠.” 지 입으로 이렇게 말했으면 처음 공개하는 게 감독판이어야지 무슨 넷플에서까지 감독판 ㅇㅈㄹ
똥의 양이 늘어 날 뿐.
이거 보면 잠은 잘 오더라...
아니 이 인간은 왜 맨날 감독판 타령이야?
KALAR
'윗선으로부터 억압받는 천재' 이미지 마케팅하는 거야?
KALAR
반대로 보면 "다른 감독들은 할 수 있는 적절한 러닝타임 내에 관객들 납득 시키는 영화 못 만드는 감독"이라고 스스로 입증하는 꼴
ㄹㅇ ㅋㅋ 절친인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드니 발뇌브가 철저하게 극장판만으로 평단 사로잡고 감독판이라는건 절대 없다고 공언할정도인데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 심지어 OTT용 영화를 찍고서 감독판 운운하는건 무슨 개소리인지 ㅋㅋ 누가 러닝타임 제한이라도 했나
감독판의 정의 킹덤 오브 헤븐
컨텐츠를 즐길 때 대부분 좋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임
지랄한다 ㅋㅋㅋ
처음부터 잘 만들라고 좀...!!
Ott에서도 감독판 찾는건 진짜 무능 아닌가?
저놈의 자의식 거품 언제 빠질지 액션은 인정이라고 한데 그렇다고 독보적인 클라쓰도 아님 감독판이래봤자 추가분량 전부다 슬로우 모션+지지부진한 전개일듯
ㅂㅅ새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장 보람 있었던 부분은 넷플릭스와 맺은 계약이었어요. 넷플릭스는 정말 훌륭한 파트너이며, 제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 감독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등급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독판을 통해 제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 정말 모든 영화 제작자에게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꿈이 실현된 멋진 일이죠.” 지 입으로 이렇게 말했으면 처음 공개하는 게 감독판이어야지 무슨 넷플에서까지 감독판 ㅇㅈㄹ
역시 갓동님이야!
넷플릭스가 보살인걸로…
맨헌트형은 또 뭐라고 피의 실드를 치면서 남 깎아내릴까.
개인적으로 감독판 지겨움. 스나이더컷 까지만 쉴드침 ㅋㅋㅋㅋ
형 그냥 이렇게 소탈하게 소통하시니까 진짜 좋네요. 평소에도 이렇게만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 인간은 저스티스 리그가 버릇 잘못 들여놨음
엄밀히 따지자면 왓치멘부터 그랬어요...
이젠 스나이더 팬들이 많은 해외에서도 부정적 여론이 우세하더라고요. 말의 앞뒤가 안 맞는데다 망상에 빠진거 같다면서 안 좋게 봅니다.
인맥좋은 액션감독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