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1년 5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초등학생 형제를 23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첫째 아들이 자신의 생일선물로 꽃바구니를 사 오자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손바닥을 수차례 때리고 술에 취해 둘째의 얼굴을 코피가 나도록 때리기도 했다. 또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수차례 굶겼고, 폭행으로 인해 멍이 들면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급기야 2022년 성탄절 전날에는 형제들을 집에서 내쫓았다.
ㅁㅊ..
지 감옥 살아야하니 그제서야 반성하는듯 니들도 감옥가서 당해봐야 알지 그런데 이번에 판결이 제대로군요 탄원서 아무런가치도 없다고 하고
에휴... 처벌이 너무 약하니 저런것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반성은 안함, 인간은 안바뀌기 때문에, 반성하는 척 하는거지.
에휴... 처벌이 너무 약하니 저런것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지 감옥 살아야하니 그제서야 반성하는듯 니들도 감옥가서 당해봐야 알지 그런데 이번에 판결이 제대로군요 탄원서 아무런가치도 없다고 하고
접동새
반성은 안함, 인간은 안바뀌기 때문에, 반성하는 척 하는거지.
어떤 인간이든 반성을 할 확률이 1% 언더입니다. 그것도 어릴때나 하지... 나이 20살 이상 쳐먹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 ㅅㅂ년이네 저렇게 맞은매는 트라우마도 존내 오래가는디
A씨는 2021년 5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초등학생 형제를 23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첫째 아들이 자신의 생일선물로 꽃바구니를 사 오자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손바닥을 수차례 때리고 술에 취해 둘째의 얼굴을 코피가 나도록 때리기도 했다. 또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수차례 굶겼고, 폭행으로 인해 멍이 들면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급기야 2022년 성탄절 전날에는 형제들을 집에서 내쫓았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