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민영화 X
사영화/사유화 O
사유화가 좋은 결과를 내는 일은 거의 없음. 싹 다 부자들 뱃속으로 들어갈 뿐임.
러시아 같은 경우도, 소련 망하면서 국영기업들이 사영화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부자들만 득을 보고 대다수 러시아 국민들은 농노 이하의 그 무언가로 추락했지.
BEST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고 발전업 종사자입니다. [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은 기저발전이 아니고, 재생 에너지는 발전소별 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송배전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지능형] 이란 수식어를 붙이며 새로운 개념임을 어필했겠죠. 아마 다양한 재생 에너지 발전소과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의 송배전망을 신설하여 현재 문제가 되는 송전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즉, 사진의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해석은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고 발전업 종사자입니다. [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은 기저발전이 아니고, 재생 에너지는 발전소별 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송배전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지능형] 이란 수식어를 붙이며 새로운 개념임을 어필했겠죠. 아마 다양한 재생 에너지 발전소과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의 송배전망을 신설하여 현재 문제가 되는 송전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즉, 사진의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해석은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저건 국회가 어떻게 못막음??
국민등에 마르지 않는 빨대꼽고 중산층 몰락시킨후 몇몇가문이 돌아가며 나라 통치하는게 지놈들 목표임. 그거 잘된 나라가 필리핀 멕시코. 저놈들 목적은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아님.
민영화 X 사영화/사유화 O 사유화가 좋은 결과를 내는 일은 거의 없음. 싹 다 부자들 뱃속으로 들어갈 뿐임. 러시아 같은 경우도, 소련 망하면서 국영기업들이 사영화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부자들만 득을 보고 대다수 러시아 국민들은 농노 이하의 그 무언가로 추락했지.
이래가지고 맨날 전기료 올린다고 지랄한거구만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고 발전업 종사자입니다. [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은 기저발전이 아니고, 재생 에너지는 발전소별 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송배전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지능형] 이란 수식어를 붙이며 새로운 개념임을 어필했겠죠. 아마 다양한 재생 에너지 발전소과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의 송배전망을 신설하여 현재 문제가 되는 송전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즉, 사진의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해석은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국민등에 마르지 않는 빨대꼽고 중산층 몰락시킨후 몇몇가문이 돌아가며 나라 통치하는게 지놈들 목표임. 그거 잘된 나라가 필리핀 멕시코. 저놈들 목적은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아님.
저건 국회가 어떻게 못막음??
민주당은 빠르게 민영화 방지법을 만들어야한다 국민투표로, 어떤 조항이 있는 민영화라도 강제로 국가가 다시 뺏을수 있는 법을 만들어라 아예 구매 꿈도 못꾸게
역습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hangyoona 💋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고 발전업 종사자입니다. [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은 기저발전이 아니고, 재생 에너지는 발전소별 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송배전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굳이 [지능형] 이란 수식어를 붙이며 새로운 개념임을 어필했겠죠. 아마 다양한 재생 에너지 발전소과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의 송배전망을 신설하여 현재 문제가 되는 송전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즉, 사진의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 해석은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윤새끼 거부권 출동 ㅉ 200석 부족으로 기각이 될꺼라 봄 스벌 2찍이들
민영화 X 사영화/사유화 O 사유화가 좋은 결과를 내는 일은 거의 없음. 싹 다 부자들 뱃속으로 들어갈 뿐임. 러시아 같은 경우도, 소련 망하면서 국영기업들이 사영화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부자들만 득을 보고 대다수 러시아 국민들은 농노 이하의 그 무언가로 추락했지.
이래가지고 맨날 전기료 올린다고 지랄한거구만
19일에 20% 매각 안건 이사회에 상정한다고 했음
팔려 간 지분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