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편히 가이소”…박종철 열사 母 조문한 조국 “‘탁 치니 억’ 후예들 아직도 발 뻗고 편히 자”
고(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여사 빈소 찾아 추모
박 열사의 부산 혜광고 1년 선배이자 서울대 2년 선배
“종철 꿈은 잊지 않고 있다…제가 단디 해보겠다”
“어무이, 편히 가이소”…박종철 열사 母 조문한 조국 “‘탁 치니 억’ 후예들 아직도 발 뻗고 편히 자”
고(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여사 빈소 찾아 추모
박 열사의 부산 혜광고 1년 선배이자 서울대 2년 선배
“종철 꿈은 잊지 않고 있다…제가 단디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