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사는 윌리엄 미첼 킨(53세)과 조엘리 킨(52세)가 핸드폰에서 다수의 불쾌한 사진과 영상이 발견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핸드폰에서 발견된 영상 중에는 조엘리가 기르는 애완견과 성관계를 맺는 영상들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남편 윌리엄씨가 마켓 앞에서 어린이를 바라보며 자위행위를 하고, 아이들 앞에서 성기를 드러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던 도중 핸드폰에서 영상이 발견되어 체포됐습니다.
두 부부는 각각 5천 달러(조엘리)와 5만 달러(윌리엄)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두 부부의 아이 2명(18세, 10세)는 현재 친척이 맡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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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타일...
ㅅㅂ 어질어질하네....
와....자식들 어케 얼굴 들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