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페냐의 각성→노·페 듀오도 살아났다' 한화, 삼성 5연승 저지 [대전 현장리뷰] 꽃가루와 삼성의 불방망이를 잠재운 페냐의 완벽투 그리고 투수만 안다는 이재원의 특별한 매력...?
박진만이 슬슬 불펜들 관리도 생각좀 해야될텐데 아무리 시즌 초라지만 팀에 90이닝 페이스 불펜이 3명이나 되고 그중에 2명이 오늘 또 나와서 결국 무너지는거보면....
이재원 타격은 답이안보이내... 오늘 페냐랑은 호흡은 좋았느데... 타격이 너무하내.. 페라자가 살아나서 다행이다...
이재원 내려보낼만 하지않냐 폭격 중인데 박상언이 원래도 2군은 폭격 자주하긴 하는데 페이스 좋을 때 쓰자
일주일에 두어번은 꼭 버리는 경기 나오는데 언제까지 4,5선발 오디션 똥꼬쇼를 봐야하는건지... 백정현은 경미한 부상이라면서 감감 무소식 -_-);;
오늘 삼성 만루에서 페냐 걸치는 스트라익이 진짜 명장면이었음 ㅋ
우는 강민호
박진만이 슬슬 불펜들 관리도 생각좀 해야될텐데 아무리 시즌 초라지만 팀에 90이닝 페이스 불펜이 3명이나 되고 그중에 2명이 오늘 또 나와서 결국 무너지는거보면....
이재원 타격은 답이안보이내... 오늘 페냐랑은 호흡은 좋았느데... 타격이 너무하내.. 페라자가 살아나서 다행이다...
작년기록에 5천만원 연봉인거 생각하면 타격은 기대안하는게 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