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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시리즈는 1편과 나머지 작품은 장르가 다름 1편에서 마동석의 액션이 중요하긴 해도 스토리의 한 부분일 뿐인데 2편부터는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연출로 가버리고 관객들도 그냥 그점은 감안하고 보면서 소비하는 영화쪽으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시리즈물로 가는걸론 이게 맞는 선택인거 같음
FDA = 폴리스다크아미 ㅋ
장이수 첫 등장 얼굴만 나왔어도 관객들 꺄르르 웃더라구요
모든 장르가 하나로 쭉이어지면 관객이 지침 긴장이 있어도 살짝살짝 풀리던가 웃음도 주던가 해야 긴장감이 더해지는거니깐 병맛도 뭔가 일상에서 살짝 살짝 튀는 느낌으로 들어있으면 재미있다 하는데 사시사철 병맛이면 이게 재미인지 사회 고발인지 분간이 안감
재밌었다아 확실히 3보단 나은듯?
FDA = 폴리스다크아미 ㅋ
둘을 보면 둠 이터널에 나오는 둠 슬레이어와 레버런트(...)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장이수가 레버런트 보다는 나은 편...일까요.
그냥 이 시리즈는 1편과 나머지 작품은 장르가 다름 1편에서 마동석의 액션이 중요하긴 해도 스토리의 한 부분일 뿐인데 2편부터는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연출로 가버리고 관객들도 그냥 그점은 감안하고 보면서 소비하는 영화쪽으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시리즈물로 가는걸론 이게 맞는 선택인거 같음
이 영화가 좀 이상한게 해외에서 1편과 2편 이후 시리즈의 제목이 다음. 1편은 The Outlaws였고 2편부터 The Roundup으로 쭉 나감. 아무래도 성격이 바뀌어서 그런 결정을 한 걸 수도 있지만, 제목은 통일을 해줬으면.
재밌어요 관객들도 여러번 웃더라구요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음
모든 장르가 하나로 쭉이어지면 관객이 지침 긴장이 있어도 살짝살짝 풀리던가 웃음도 주던가 해야 긴장감이 더해지는거니깐 병맛도 뭔가 일상에서 살짝 살짝 튀는 느낌으로 들어있으면 재미있다 하는데 사시사철 병맛이면 이게 재미인지 사회 고발인지 분간이 안감
개인적으로 장이수는 이제 더 이상 이 시리즈에 나오면 안 될거 같아요. 죽다 살아온 2편과 달리 이번엔 개연성도 너무 없고, 무엇보다 너무 노잼ㅠ 저는 장이수 파트에서 단 한번도 웃지 않았습니다, 너무 예상 되어서ㅋ 괜히 박지환 배우 이미지 소비만 잘못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HanLobby
장이수 첫 등장 얼굴만 나왔어도 관객들 꺄르르 웃더라구요
가만 있는데 또 못살게구네!
극장에서 혼자만 못 웃으셨겠어요....진짜 다들 웃음 터지던데
전 장이수가 이 영화 살렸다 느꼈는데. 취향이 평범하진 않으신듯.
ㅋㅋㅋㅋ 다들 좋아하는데 본인만 싫어하는거같은데요..
재밌었다아 확실히 3보단 나은듯?
갠적으로 3은 압살이고 난 2보다도 재밌었음 어차피 각본 완성도 보러 가는 영화 아니고 빌런이랑 액션은 시리즈 최상급으로 잘뽑혀서
확실히 3편보다는 재밌고 2편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
1-4-2-3 순으로 재밌었음
4편이 예상보다 더 잘 만들어졌나보군요
전 갠적으로 1.2.4.3
심각하게 노잼이엇어요. 3보다 낫다고 하기에더 애매하고 비슷한 수준이엇음..개그를 위헤서 캐릭터들을 죄다 바보로 만들어놓고, 이전보다 대사치는 맛들이 사라졋어요. 2시간 영화보면서 딱 한번 웃엇네요..3보단 낫다는 평들보고 어제 보러갓다가 진짜 시간만 날렸어요..보느내내 한숨밖에 안나오던데요
액션이나 때깔은 3편보다 그래도 성의껏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사빨이 너무 후지긴 하더라고요 마동석 특유의 말장난 개그가 초반에 남발되는데... 무리수를 많이 던지더라고요 후반에 그래도 나름 터지는 대사들로 수습했기에 망정이지, 잘못하면 마동석 스타일의 애드립 개그에 완전 질려버릴 뻔;;;
3하고 동급인듯.
이제 묵직한 한방컷이 별로 안나옴.... 액션스타일도 완전히 복싱 스타일로 굳힌듯...
그래도 3편보다는 유도나 발기술 섞는 장면이 쬐끔 더 들어간 느낌이긴 했지만서도... 1, 2편처럼 더 복합적인 기술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김무열 빌런중에 젤 쌔다드만.... 백창기 실망
그러게요. 마동석이 유일하게 고전을 한단 이야기를 듣고 괜시리 기대 좀 했었는데, 뭔 대사도 별로 없고.. ㅎㅎ
역시 이 시리즈는 이제 1편을 넘기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