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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람을 잡아넣는 걸 우리는 영화로 봤지 현실에서는 못보았습니다.
배임죄 의혹이 법원에서 유죄로 판결이 나면 최소 1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민 대표가 보유한 하이브 지분 가치가 30억 원대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음
어느 법률전문가도 유죄받을 확율 거의 없다고 하더라..오히려 하이브 삽질이라던데
구상과 실행도 구분 못하시는 분들은 북으로 가시면 됩니다
배임 걸기 어렵지
ㅋㅋㅋ 소탐대실
배임죄 의혹이 법원에서 유죄로 판결이 나면 최소 1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민 대표가 보유한 하이브 지분 가치가 30억 원대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음
배임죄 확정이면 돈도 돈인데 깜빵행 아님? 근데 실행한건 아니라 배임은 아니라메? 법이 참 웃기긴함. 자회사 대표가 공모정황은 있는데 실행은 안해서 배임죄가 아니라면 뭔 죄를 물어야하는지?
그야 지금은 민주주의니깐요
별게 아닌게 아닌걸 별거로 취부해버리는 그쪽은 어련하시겠음.
이도시스템
구상과 실행도 구분 못하시는 분들은 북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도시스템
미래에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람을 잡아넣는 걸 우리는 영화로 봤지 현실에서는 못보았습니다.
https://bbs.ruliweb.com/sports/board/300446/read/3409812?page=2 카톡 공모정황을 그냥 직장인들이 술자리서 회사생활 뭣같다고 뒷다마 정도의 취급하는 사람의 말은 별 들을 필요 못 느끼겠네 ㅎㅎ
억울하시면 그런 사회 가서 사시면 되요 저기 북쪽에 많이들있네요
이런식이라니까 ㅎㅎ
...아이즈원이 고생하던 시절부터 사정게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의견 내던 시기까지 봐오던 입장에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이 사안에 대해선 가능한 말씀 안하시는걸 권합니다. 민희진이 최근 르세라핌이 과도하게 공격받도록 무슨 역바이럴을 걸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진지하게 믿으시는 것 같은데 그건 일방적인 주장이라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뭔가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하이브가 어떤 주장을 펼쳤던 상관없고 잘 알지도 못하구요. 회사대표가 카톡 공모정황이 있다는거고 실행에 안 옮겼을뿐이지 계획성이 있단건데 그걸 저들은 링크에서 보듯이 별일을 별거아니게 본다해서 한말이고요. 덧붙혀 더 할말 많은데 안타깝게 오늘 같은날도 일하는터라 길게쓰기 귀찮아서 안썼네요. 내돌 소중한만큼 남의돌도 함부러 대하면 안되는데 어제 타돌 비하한거나 이것저것 할말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진즉 말이 안통한다 생각해서 그만해야지하는데 또 답해버리네요.
여기서만이 아니라 댓 쓰시는 것들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른 사안들에선 그만한 명분도 있고 의견에 타당성도 보이십니다만 이번 일은 위험해 보입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든 딱히 좋을 것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배임으로 인한 실행이 없으면 회사의 손실도 없고 딱히 처벌할 방법도 이유도 없는거 통수를 치려고 계획했었다는 사실로는 주총에서 해임할 사유는 되겠지
하이브 주주지만 솔직히 저게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어설프고 저게 회사에 무슨 손해를 입혔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부적으로 조용히 넘어갔어야죠. 솔직히 배민먹고 일만한는 민희진이 박지원대신 사장되면 주가 30은 그냥 갈것 같은데.. 르세라핌이나 노래연습 열심히 해서 회사의 손해나끼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법률전문가도 유죄받을 확율 거의 없다고 하더라..오히려 하이브 삽질이라던데
하이브는 민희진 범죄자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하이브의 자산인 어도어와 뉴진스를 지키는 게 목적일뿐. 그냥 민희진만 회사에서 나가주면 땡큐
여론전으로 선빵치고 주주총회 열고 대표 사임 시키려고 했는데 현재는 주주총회 여론이 어떻게 형성될 지 몰?루
배임 걸기 어렵지
실패하면 배임죄 성공하면 경영권 찬탈 아닙니꽈
탈취한걸 이득봐야 처벌이라 이건 좀 모르겠음 ..
배임 공모죄도 없고 배임을 실행한 단계도 아닌데 어떻게 배임으로 걸건데?
하이브 지네 계약도 주기싫어서 깽판친거라니까…최초계약도 737억인데 뉴진스가 작년에 320억인가 벌었음 올해가 3년차이고 대충 뉴진스 4년차까지 전부 민희진한테 인센티브가 가는 구조임 걍 서로 틀어진거 아에 안주는 방향으로 전략짠거겠지
배임은...
중요한건 하이브나 제3자가 1000억을 32억에 먹을수 있지...
하이브가 뉴진스를 먹을수도 있다는거
배임은 어려울수 있지만 대표이사 해임은 어렵지 않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