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세 행복지수 45점
등교 전 오답노트… 밤 11시 학원
이동시간 줄이려고 과외 선택도
“하루 5시간 잠, 친구들보다 많아”
3년 새 수면 15분↓ 공부 28분↑
병원 찾는 아동 불면증 年4381명
[사회] “5분만 더 잤으면”… 꿈나라 점령한 ‘학원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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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세 행복지수 45점
등교 전 오답노트… 밤 11시 학원
이동시간 줄이려고 과외 선택도
“하루 5시간 잠, 친구들보다 많아”
3년 새 수면 15분↓ 공부 28분↑
병원 찾는 아동 불면증 年43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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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때려잡겠다 수능을 작살내고, 학원 카르텔 잡겠다 오도방정을 떨었는데,, 바뀐 것은 1도 없음. 오히려 준 킬러 의존도만 높여놔서,, 학원으로 더 쏠히게 만들어 놨음. 능력이 ㅈ도 없는 두창이 하는 ㅈㄹ들이 다 이딴식임.
교육부 관료들이 모를리가 없지요. 멍청한 ㅅㅋ가 상관으로 있으니, 대놓고 해먹고 있다고 봐야. 대통령은 그런 관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게 첫번째 덕목인데,, 두창이에게는 애시당초 무리수. 이주호와 박민수가 대표적인 그런 관료들. 이 ㅅㅋ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함.
윤가놈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이딴 식으로 정책을 입안한 새끼들은 이리 될 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이렇게 유도할 생각이었겠죠. 공교육을 무너트려야 사교육 시장이 번성하니까요.
킬러문항 때려잡겠다 수능을 작살내고, 학원 카르텔 잡겠다 오도방정을 떨었는데,, 바뀐 것은 1도 없음. 오히려 준 킬러 의존도만 높여놔서,, 학원으로 더 쏠히게 만들어 놨음. 능력이 ㅈ도 없는 두창이 하는 ㅈㄹ들이 다 이딴식임.
불이과불천노
윤가놈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이딴 식으로 정책을 입안한 새끼들은 이리 될 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이렇게 유도할 생각이었겠죠. 공교육을 무너트려야 사교육 시장이 번성하니까요.
Executrix
교육부 관료들이 모를리가 없지요. 멍청한 ㅅㅋ가 상관으로 있으니, 대놓고 해먹고 있다고 봐야. 대통령은 그런 관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게 첫번째 덕목인데,, 두창이에게는 애시당초 무리수. 이주호와 박민수가 대표적인 그런 관료들. 이 ㅅㅋ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함.
경기도냐? 밤11시에 수업이 끝나게??
5시간 자고 해봐야 소용 없다 집중해서 3시간 하고 8시간 푹 자는게 훨씬 효율 높음
일찍 일어나서 학습지하고 수업뒤에 자율학습 학원 뺑뺑이 도니 집에와선 조금 놀아야지 놀다보면 밤12시 금방이지. 12시 넘어 자서 6시 7시에 일어나 등교하니 학교에서 졸리지 비몽사몽 수업 마치면 그 내용 그대로 학원에서 또 들어야함 시간은 2배로 투자하는데 머리에 들어오는 효율은 개판임 5시간 자면 깨있을때 공부한거 머리에 다 쌓이지도 않음 수면할때 기억이 제대로 정리되고 쌓이는데 수면이 모자라니 항상 과부하고 어차피 사교육에 의존하니 수업시간에 집중못하고 그러니 노력에 비해 내신 안나오고 사교육 지옥에 스스로는 열심히 한다 생각하지만 옆에 맨날 노는것 같은 놈보다 성적 효율은 낮고 그렇게 불행하게 학창시절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