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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지같이 쓰네.. 잊혀진 게 아니야 알고도 찍은거라고 이사람아..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칼럼이네.
총선이 정권심판론과 옹호론의 싸움이라는 무시하고 민주당 이재명 나쁜놈 하다 망한거지
‘빨간 쪽(국민의힘)은 선거를 너무 못하고, 파란 쪽(더불어민주당)은 싸우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뭉친다’ 내 보기엔 무슨 불만이나 부조리한 것이 있어도 결국 당론이라는 말로 다 덮고 똘똘뭉쳐 사죄와 큰절 전략 쓰던 건 오히려 빨간당이었는데.. 공천파동으로 죽쑤던 당 지지율에 대해 '여론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김민석의원의 인터뷰를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라고 풀이하는 것도 쫌 그래. 당시 민주당성향 평론가들은 '잊혀질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게 아니라 '이정도의 공천파동은 당연한 거다, 오히려 조용한 공천을 하고 있는 국힘이 이상한 거다'였고, 민주당이 120석이니 100석이니 국힘이 170석을 할 거라는 얘기들도 표본이 적고 세심하지 못한 여론 조사들에서 기반한 거지 '민주당지지율>국힘지지율' 이런 기조는 변함이 없다 였음. 이 기사의 맞는 말은 개혁신당 실패했다, 집나가면 춥다 정도지, 전반적인 해석은 그냥 국힘당 또는 자칭보수 성향의 아무나 쓴 선거후기 정도
총선이 정권심판론과 옹호론의 싸움이라는 무시하고 민주당 이재명 나쁜놈 하다 망한거지
- 두 당의 실패로 앞으로 한국 정치에서 신당 창당이나 제3지대 세력화는 더욱 꿈꾸기 어려워졌다. ...조국혁신당은 신당 아닌가? 이 사람은 국힘당은 여당이요. 민주당과 조국은 야당이요. 개혁신당과 새미래당은 3당이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 유권자가 변해야 하는데 그게 힘듬.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매니페스토 운동도 대표적이지.
칼럼 그지같이 쓰네.. 잊혀진 게 아니야 알고도 찍은거라고 이사람아..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칼럼이네.
‘빨간 쪽(국민의힘)은 선거를 너무 못하고, 파란 쪽(더불어민주당)은 싸우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뭉친다’ 내 보기엔 무슨 불만이나 부조리한 것이 있어도 결국 당론이라는 말로 다 덮고 똘똘뭉쳐 사죄와 큰절 전략 쓰던 건 오히려 빨간당이었는데.. 공천파동으로 죽쑤던 당 지지율에 대해 '여론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김민석의원의 인터뷰를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라고 풀이하는 것도 쫌 그래. 당시 민주당성향 평론가들은 '잊혀질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게 아니라 '이정도의 공천파동은 당연한 거다, 오히려 조용한 공천을 하고 있는 국힘이 이상한 거다'였고, 민주당이 120석이니 100석이니 국힘이 170석을 할 거라는 얘기들도 표본이 적고 세심하지 못한 여론 조사들에서 기반한 거지 '민주당지지율>국힘지지율' 이런 기조는 변함이 없다 였음. 이 기사의 맞는 말은 개혁신당 실패했다, 집나가면 춥다 정도지, 전반적인 해석은 그냥 국힘당 또는 자칭보수 성향의 아무나 쓴 선거후기 정도
동감이요.
별 의미 없는 잔소리 같은 컬럼입다. 술자리 푸념 같은 소리를 잘난척 하는 지식인 논평처럼 적어놨네요.
국민일보 기존 스탠스면 민주당 사천 이재명 사당화 얘기 안 했을 리가 없는데 이제와서 존나 객관적이었던 척 ㅋㅋㅋㅋ 버러지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