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개봉하는 데드풀 & 울버린에서 케빈 파이기는 울버린이 "로건"에 대해 매우 경건하게 언급하는 시퀸스가 있을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로건은 가장 위대한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 (데드풀 & 울버린의 휴 잭맨 울버린은 다른 멀티버스의 울버린)
이 할배가 그냥 내추럴본 야수의심장인듯.... 파이기 성취도만 놓고보면 절대 꿀릴게 없는데 아직도 중간직 포지션이니.....
로건 ㅜ.ㅜ
이런거보면 영화업계에서 짬도 상당한 사람이 디즈니 상층부에 압박만 아니면 좋은 영화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사람같은데.. 그놈의 디플 때문에 진짜.. 상식적으로 드라마+ 영화 투 트랙을 돌리면 누가 그걸 다 보겠냐고..
처음에 투 트랙 발표했을때 망할거같다고 영화팬들 각 커뮤니티 업계인들까지 더 우려하는 목소리였는데 (ㄷㄱㄹ 깨진 마블빠들 제외) 그걸 굳이 돈에 미친 상층부 명령만 따르고 꾸역꾸역 여기까지 끌고온것도 대단한 사람이긴함. 보통 같으면 진작에 엔겜에서 마무리하고 은퇴 루트 타는게 정석인데
루리웹-7483927686
이 할배가 그냥 내추럴본 야수의심장인듯.... 파이기 성취도만 놓고보면 절대 꿀릴게 없는데 아직도 중간직 포지션이니.....
로건 망치면 안된다고 다시 울버린으로 나오지 말라고 한거 보면 파이기는 로건이 정말 맘에 들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