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부에서 그렇게 집 사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언론하고 국짐에서 ㅈㄹ해서 영끌이건 뭐건 투기 열풍 장난 아니었음.
문제는 그렇게 죄다 대출 끌어다 집을 사다 보니, 지금 같은 위험한 사하엥 금리를 못올림. ㅅㅂ....
도대체 이 개 쓰레기 색희들은 미래 몇십년을 쳐박아버린거냐?
안타깝지만 부동산 사지말라는 말에 진심이 느껴지려면 임기 내에는 무슨 변화가 보였야했음. 정부 관료들이 집팔기 싫어서 사퇴하는 판국에 일반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해야함? 부동산 가격오른만큼 가계대출과 출산율 박살나버렸고. 전 정부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함. 연단위로 봤을때 임기 시작부터 말까지 단한번도 부동산 가격 상승 추세가 꺽인적이 없음
경제신문 저새끼들이 제일 문제다.. 지네들이 제일 선동해 놓고서는..
전정부에서 그렇게 투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조중동, 유툽믿고 영끌한 사람들 진짜 클남. 윤정권이 주택 남아도는데 집값 지키느라 거짓말하며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었는데 뭐 2찍했으면 참고 살아야지
"빚 내서 집 사라"던 정치세력과"영끌 영끌" 노래 불러 분위기 조성에 일조한 언론이 어디였더라...
이새기들 하나만 해야지 언제는 아파트 다시 오른다고 기사쓰고 2030 영끌 경매 나온다고 기사쓰고..아 ㅆㅂ...
2030에 영끌로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 부모가 사준 거라고 이미 뉴스가 나왔는데 아직도 영끌 타령이네.
경제신문 저새끼들이 제일 문제다.. 지네들이 제일 선동해 놓고서는..
전정부에서 그렇게 투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조중동, 유툽믿고 영끌한 사람들 진짜 클남. 윤정권이 주택 남아도는데 집값 지키느라 거짓말하며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었는데 뭐 2찍했으면 참고 살아야지
"빚 내서 집 사라"던 정치세력과"영끌 영끌" 노래 불러 분위기 조성에 일조한 언론이 어디였더라...
그네때 그때 빚내서 샀으면 .......지금 완전 성공인데 ...
2030에 영끌로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 부모가 사준 거라고 이미 뉴스가 나왔는데 아직도 영끌 타령이네.
하루가 다르게 확 오르니 사람심리란게 이때 못사면 못사겠구나 했겠지 ..
20 30대에 영끌까지 해서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 엄살이야
이새기들 하나만 해야지 언제는 아파트 다시 오른다고 기사쓰고 2030 영끌 경매 나온다고 기사쓰고..아 ㅆㅂ...
벼락거지 된다며 영끌 하더니…
??? : 이제 줍줍해볼까 합니다
야 니들 이렇게 짖어대면서 집안사면 거지된다고 겁준 게 불과 2년 3년 밖에 안됐어 이 강아지들아
미친시기였음, 언론이고 인터넷이고 할 거 없이 지금 집 사야된다. 안사면 거지된다. 너만 거지될거냐 집안사면 도태된다 모두가 부추기던 시기 투기하려 산 사람도 있지만, 하필 그때 결혼준비중이었거나, 실거주 집을 꼭 사야만 했던 가정도 있었음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정부에서 그렇게 집 사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언론하고 국짐에서 ㅈㄹ해서 영끌이건 뭐건 투기 열풍 장난 아니었음. 문제는 그렇게 죄다 대출 끌어다 집을 사다 보니, 지금 같은 위험한 사하엥 금리를 못올림. ㅅㅂ.... 도대체 이 개 쓰레기 색희들은 미래 몇십년을 쳐박아버린거냐?
사정게에서도 문정권때 코인 하지 말라 집사지 말라고 했을때 기득권 놈들이 사다리 걷어찬다고 ㅈㄹㅈㄹ하던 쓰레기들 있었는데 하락하니까 다들 보이지도 않았지
안타깝지만 부동산 사지말라는 말에 진심이 느껴지려면 임기 내에는 무슨 변화가 보였야했음. 정부 관료들이 집팔기 싫어서 사퇴하는 판국에 일반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해야함? 부동산 가격오른만큼 가계대출과 출산율 박살나버렸고. 전 정부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함. 연단위로 봤을때 임기 시작부터 말까지 단한번도 부동산 가격 상승 추세가 꺽인적이 없음
분명히 빚내서 집사라고 한 정부는 따로 있는데 네X버 같은 소굴에 보면 문재앙 탓이라고 헛소리하더라...
시세 올라간다고 언론이 몰아갈때만 시장에 돈이 몰리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죠 현실은 하락장에서도 돈이 몰리고 대출풀고나서 돈이 더 몰려서 만들어진 시장인데도요
문재인이 300퍼나 올려줬는데 안팔고 들고 있으면 망할만하지
빚으로 사놓고 얼마나 으시댔을까 적당한 집 사는 사람한테 시대를 모른다며 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