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0901?sid=100
부하가 아니라 꼬봉으로 보는 거겠죠
그럼 노예인가
시다바리?
저런 빡대가리. 저런 말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비극임.
대통령 입에서 저런 단어가 나오게된 상황이 이미 그렇다는 것의 반증이죠
부하가 아니라 꼬봉으로 보는 거겠죠
그럼 노예인가
시다바리?
저런 빡대가리. 저런 말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비극임.
생각 하는 거 자체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입에서 저런 단어가 나오게된 상황이 이미 그렇다는 것의 반증이죠
그렇죠. 보통 사람이라면 저런 말을 안함. 왜냐면 그런 얼토당토 않은 일은 생각해 본적도 없으니까. 근데 굳이 저런 말을 한다는 건 '원래대로라면 부하로 생각해야 마땅한데 나는 졸라 관대해서 그렇게 안해. 나 대단하지?' 라는거.
그러니까 멍청하기까지 한 어휴 더 말해뭐해
뽀사버릴 대상이라며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
쓰다버리는 소모품이겠지
항상 반대로 읽어야 제대로 해석이 됨.
대통령 후보시절 , 연설때 , 마이크 볼륨 작다며 당원에게 삿대질
부하가 아니라 신하?
당연한 소리를 마치 자신은 대단한 사람인양 말하는 거 보면 기본적인 개념조차도 없는 사람이라는 게 잘 드러나는 문구임.
부하가 아니라 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