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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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사람 커버치는 사람들보면 사회생활은 해본건가... 지능이 평균이하인 건가 싶은
어 이거 완전 돚거앤돚거
매각은 그냥 상상이라며 ㅋㅋㅋㅋ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두나무 측은 하이브에 민 대표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국보라고 하더만 아니였네
완전 뉴프티뉴프티 할라 했구만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두나무 측은 하이브에 민 대표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국보라고 하더만 아니였네
네이버와 두나무를 만났다는 거지 다른 곳을 안 만났다는 건 아니라서.... 보통 "영업"을 하면 여러군데 다 찔러보죠.
어 이거 완전 돚거앤돚거
나는 이사람 커버치는 사람들보면 사회생활은 해본건가... 지능이 평균이하인 건가 싶은
의외로 많아요.. 이성적인 판단은 못하고 그저 감성에 젖어서..판단하는 분들..
쉴드치는 사람들의 많은 분들이 기존 뉴진스팬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민희진없이는 뉴진스가 없다->민희진을 지켜야된다 라는 거같은데 저도 뉴진스팬인지라 그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아무리봐도 민희진이 잘못한거고 아예 회사에서 용인할수없는 잘못을 저지른거라 민희진을 빨리 쳐내고 뉴진스에 맞는 프로듀서를 맡겨주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함.
매각은 그냥 상상이라며 ㅋㅋㅋㅋ
완전 뉴프티뉴프티 할라 했구만
아이고 뉴진스 망해가는구나. 앞으로 어쩔?
민희진이 망하는거지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좀더 신경써서 새로운 어도어 대표랑 프로듀서 찾아주면 괜찮아 질거라봅니다.
그래도 삼프티마냥 멤버들이 깽판친건 아니라서 하이브에서 잘 수습하면 됨
이말이 맞음 뉴진스가 직접 만났음 조진건대 뉴진스는 아직까진 걍 아무의견 없다니까 이대로면 문제 없음
- 제가 피프티도 있는데 바보짓 하겠냐 - 실제한말 ㅋㅋㅋ
80%지분 하이브인데 인수를 하고싶다고 할 수 있나? 사실이면 진짜 모자란건데 설마 그랬겠음?
이사회를 장악중이라 거기서 유상증자로 제3자 지정하면 그 80% 지분이 40%로 줄여 버린수 있다고함 문제는 그 증자된 주식을 살수있는 재력이 가진자가 있어야 하는거라 저 3자 투자자 접족이 중요한것임
노예 계약 인정 받아서 계약 해지 큰손 유입 시켜서 지분율에 물타서 대주주 되기-기사 내용은 이거 기업 이미지 똥망 만들어서 나중에 줍줍하기
유상증자를 해도 하이브 측이 매입을 하면 40%를 이미 가지고 있는 하이브를 이기기 힘든데 결과적으로 너무 무리수인데 그 정도 지능은 있겠죠
저 제3자 지정되면 우선 매수권한이 생김 그 제3자가 돈이 안됐어 매수 못하면 그대야 하이브가 매수할수있다고 함
ㅎㄷㄷ 현실 쿠데타도 저게 될까싶은것들이 되긴 하던데
유상증자 하려고 해도 주주한테 동의 받아야 할 수 있을텐데요 주주총회부터가 동의받아야 하는데
유상증자는 이사회 동의만 있으면 된다고 함 그리고 이사회는 지금 민희진이 장악중임
이건 크다
기사 내용은 둘째치고 오늘 판결 하나 나오는 데 그거 여론전 또 시작하는 느낌이네. 민희진 측은 뭐라고 할지 벌써부터 도키도키 하구만.
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정황은 하이브가 민 대표 측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아티스트별 배당금 내역과 지역별 수입 등 하이브만 관리할 수 있는 영업비밀을 열람해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2일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끌어들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경영권 찬탈’ 시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 근데 기사 다 읽어보니 이부분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 같은데? 감사에 착수한 이유가 애초에 전산상에 이상한 움직임이 잡혀서 그런거였다니...
2천억도 갖고 싶고, 이젠 하이브에서 독립도 하고 싶고, 기왕이면 뉴진스도 델고 나가고 싶고... 그래서 맞다이
보통 이런 진흙탕 싸움에서 누가 정의고 악이라 단정하긴 어려운데.. 그냥 내 느낌상 저 ㄴ에게서 좀 더 ㅁㅊㄴ 냄새가 진하게 풍김.
ㅋㅋ 매각될리가... 저런사람은 누구 밑에서 일할사람 아님.
부모들이 나서서 잘되는 꼴을 못봤는데...
장나라 , 박지성
카톡 계획대로 하고 있었던 거네
어느쪽에서 언플해봤자 하이브의 타이밍은 어쩔수가 없네.
이게 제일 코미디 진짜 알아듣지 못했던걸까 서울 컴공에 엘리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