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어제(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습니다.
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국장과 대검 차장검사 등을 지낸 조 변호사는 지난 2020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직무 정지되자 총장 직무대행을 맡았고, 2022년 사직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서울 강남경찰서 사건을 송치받는 서울중앙지검의 이창수 검사장과 대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도 있습니다.
[사회] 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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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니 전관은 쓰네
모든면에서 베테랑 빌런급으로 성장중..
도박 이슈에 음주운전 뻉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절레절레..)
돈이 많으니 전관은 쓰네
모든면에서 베테랑 빌런급으로 성장중..
도박 이슈에 음주운전 뻉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절레절레..)
진짜 발악을 하네
이정도면 나중에 범죄도시 빌런으로 나와도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성 쉽게 안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