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대표 측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주기가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대표 측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주기가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게 지일 웃김 ㅋㅋㅋㅋ 하이브 주주한테 가서 헛소리하니까 대표가 그냥 모르는척 하니까 저리말함 ㅋㅋㅋ
뉴진스 애들이 불쌍하다. 실력도 있고 매력도 넘쳐서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애들인데
아! 이미 재판시작중이였군아 ㅋㅋㅋ 지금 나오는게 재판에서 하이브가 변론하는걸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는거였군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대표 측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주기가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직도 텍스트 언플인가 했는데 심문기일에서 나온 말이군요.
아! 이미 재판시작중이였군아 ㅋㅋㅋ 지금 나오는게 재판에서 하이브가 변론하는걸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는거였군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대표 측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주기가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요런 기사는 의미가 없고 지금 PT 중인가 본데 빨리 결과나 나오면 좋겠네
뉴진스 애들이 불쌍하다. 실력도 있고 매력도 넘쳐서 이렇게 보내기 아까운 애들인데
이게 지일 웃김 ㅋㅋㅋㅋ 하이브 주주한테 가서 헛소리하니까 대표가 그냥 모르는척 하니까 저리말함 ㅋㅋㅋ
아직도 텍스트 언플인가 했는데 심문기일에서 나온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