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지지 색출? 민주당 팬덤정치 논란
국민의힘도 '강경 보수' 갇혀 확장성 제한
유튜브·SNS 중심 뉴스 소비로 더 가속화
상대편 반대로 우리편 결집? 갈등만 키워
유권자 적극적 참여 바람직, 문제는 정치
정치 참여에 필요한 '책임' 어떻게 키울까
더 많은 정보 가진 정치권·언론 역할 필요
사람을 기준으로 주장 판단하는 건 위험
다른 생각 가진 사람과도 소통 노력해야
[정치] "추미애·조국 강성 팬덤이 문제?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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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과 국짐은 그냥 깡패와 양아치의 차이인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함. 투표는 최선을 고르는게 아니라 쓰레기봉투안에 그나마 쓸만한 물건을 집어온다는 말도 공감하고. 아까 뉴스보는데 독일쪽 정치관련 이야기가 나오면서 들었던말이 인상깊었음. 지금의 민주주의 정치는 국민을 위한다기보다는 그저 자기들끼리의 권력다툼에 불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