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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평소 자신이 피고인에게 살해당할 것 같다고 걱정…언니에게 어떻게 장례 치러달라고까지 말했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상가에서 전처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A씨의 변호인은 이날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주장하며 정신 감정을 신청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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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게 잘먹히기때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리킨
판사에게 잘먹히기때문
가리킨
그게 가장 잘먹히기 때문에 바뀌지않습니다.
가리킨
판사한테 할인 서비스 다라는 요구죠 ㅋㅋㅋ 그리고 판사들이 좋아함 어이쿠 할인서비스 갑니다용 하면서
죄없이 억울한 사람들을 보호하라는 변호사는 법꾸라지 매니저가 되어 데블스 에드버킷이 되었다.
대단한 마법의 단어군. ;;; 심신미약...ㅅ 발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