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벤탄쿠르 SON 인종차별? 여기선 흔한 말이야…너무 키우지 마" 황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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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우루과이 팬 계정인 '톰 스퍼'는 벤탄쿠르의 발언을 보도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맷 헤이스 기자의 SNS에

"우루과이에서는 나쁜 의도가 전혀 없는 아주 흔한 말이다.

허공에서 무언가를 만들지 말자"며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70396

[하늘의경계]

그니까 쟤들은 디폴트라니까 지들이 뭘 잘못한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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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인기 구단 네이마르 산투스 시절임 ㅋㅋㅋㅋ

[말리스미제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면 이길수가 없다는게 이런 경우인듯. 인종차별이 일상이라는게 자랑이냐?

[평생솔로[매국노윤두창]]

나치니?

[captainblade]

영어권은 그래도 아시아가 많이 섞이고 해서 인식이 있는데, 저놈들은 그게 없으니까. 무식한 새끼들.

[7500]

ㅁㅇ과 카르텔이 만연하는 중남미의 사고방식이 그런건가 싶네

[겐조산조]

미개한 남미 새끼들 니들은 도태 되는게 맞다

[황금엉덩이]

미개한게 자랑이다.

[세피롱]

우리도 흔하게 남미 사람들은 죄다 나르코스 일가친척이라 불러도 된다는거네?

[디블로아]

역시 카르텔 창녀 국가다운 발언 ㄷㄷ

[정서하]

세계 경찰인 미국이 남미룰 시궁창으로 만든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지 말아줄레?

[버틸수가 없다]

그래서 너희들의 에듀케이션이 심각하다는거야 제발 교육좀해라 ㅁㅊㄴ들아

[예능치트키]

인종 차별을 인지조차 못하는 무식한 새키들

[토키노 소라]

아주 그냥 인종차별이 숨쉬듯 하는구만 저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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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약쟁이 소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