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유망구조에 경제분석 하고 나갈만큼 진행하고도
사업을 하지 못한 방해요소 내지 손해요소가 존재한다는 얘기군요.
높은 확률로는 석유공사내에서 기름이 나올거 같으니 지오 사이드를 빼버리고
이윤을 독점하고 싶은 세력이 있었을 가능성과 액트지오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
그 세력에서 분석, 인가만 해주고 사업승인 받으면 내칠만한 호구 기업 찾고
밑작업 중에 굥이 터뜨려서 이야기 맞추려고 지금까지 무모한
언론인터뷰나 대표 초대가 생긴 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규모보니 이번 정부 임기까지 승인작업 넘기고
다음 정부(보수던 진보던 상관없고)까지는 더 작업을 쳤어야 lh처럼 빼먹었을 텐데.
석유공사 자체가 이명박 정권때 날려먹은 국부가 어마어마한데 책임지는 사람이 있었나??
근데 이번에 대놓고 국민 앞에서 사기쳐서 나랏돈을 또 빼먹으려함.
지금은 국정조사 수준이지만 정권 바뀌면 특검 반드시 가야함. 다 잡아넣어야함. 정권의 더러운 자금 만들어주는 세탁기 같은 곳 같음.
요약하자면 지오사이드에서 이미 해당 광구 전부 조사했고 유망구조라는 가정 하에 경제성 분석까지 하고 철수했다는 이야기 -> 권리 및 자료 전부 포기하고 갔음 상식적으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나가지는 않는다고 함
요약하자면 지오사이드에서 이미 해당 광구 전부 조사했고 유망구조라는 가정 하에 경제성 분석까지 하고 철수했다는 이야기 -> 권리 및 자료 전부 포기하고 갔음 상식적으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나가지는 않는다고 함
비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유망구조에 경제분석 하고 나갈만큼 진행하고도 사업을 하지 못한 방해요소 내지 손해요소가 존재한다는 얘기군요. 높은 확률로는 석유공사내에서 기름이 나올거 같으니 지오 사이드를 빼버리고 이윤을 독점하고 싶은 세력이 있었을 가능성과 액트지오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 그 세력에서 분석, 인가만 해주고 사업승인 받으면 내칠만한 호구 기업 찾고 밑작업 중에 굥이 터뜨려서 이야기 맞추려고 지금까지 무모한 언론인터뷰나 대표 초대가 생긴 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규모보니 이번 정부 임기까지 승인작업 넘기고 다음 정부(보수던 진보던 상관없고)까지는 더 작업을 쳤어야 lh처럼 빼먹었을 텐데.
지오 사이드가 다른 곳 올인을 하기 위해 더 급하게 빠져 나간것도 예상밖이었는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이 무너져서 투입자금이 바닥 날것 같은 상황에서 석유공사에서 윗선에 보고하면서 굥 귀로 들어간게 아닐까 뇌피셜 돌려봄.
석유공사 자체가 이명박 정권때 날려먹은 국부가 어마어마한데 책임지는 사람이 있었나?? 근데 이번에 대놓고 국민 앞에서 사기쳐서 나랏돈을 또 빼먹으려함. 지금은 국정조사 수준이지만 정권 바뀌면 특검 반드시 가야함. 다 잡아넣어야함. 정권의 더러운 자금 만들어주는 세탁기 같은 곳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