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강 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
[사회] "두 살 아들 살해, 믹서기로 갈아서 유기…전형적 사이코패스, 40대에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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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강 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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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새끼라고..?
이건 제목을 모자이크 해야될정도로 미친범죄네
글로된 설명만봐도 끔찍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
이게 사람새끼라고..?
여수 앞바다 ㄷㄷ
이건 제목을 모자이크 해야될정도로 미친범죄네
저도 제목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밀양집단성폭행이나 이거나 거의 이정도의 심한 중범죄들이기때문에 사적제재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글로된 설명만봐도 끔찍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
맙소사.. 어떻게 이런 일이..
사람이...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지? 이걸 사회에 풀어 놓는게 맞나?
와...... 무섭네
사람새끼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겠네 저딴 새끼가 사회에 있었다는게 놀랍다
저건 보통의 사람이라면 절대 못할짓인데...
이걸 풀어준다고?
친족 살해 믹서기에 갈아서 바다에 뿌리는건 거의 무기징역 아니냐
아... 글만 읽어도 토악질나온다 진짜 인간이 저럴수가있나...
ㅆㅂ 정신이 멍해지네
출소라는 건 사회로 나온다는 의미 아닌가? 내가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와 씨... 사탄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 ㄷㄷㄷㄷ
와 글을 읽다가 온몸에 소름 돋는거 오랜만이네...사람 맞아??? ㄷㄷㄷㄷㄷㄷㄷ
국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