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정치 13년 최악의 순간은?' 묻자 이준석 망설임 없이 "尹의..." n
이준석은 그 짤 하나면 해결 가능할듯하네요. "국격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걸 니가 했잖아 개장수야
개고기 장수가 지랄은
이준석은 그 짤 하나면 해결 가능할듯하네요. "국격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걸 니가 했잖아 개장수야
개고기 장수가 지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