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교육부,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n중3·고2 3% 표집평가…중3 영어는 '개선세 뚜렷' n나머지 오차범위 내라지만…국·수 고2 '미달' 최고 n도농격차 여전…현장 교사들 "문해력 지원 필요"
열공해서 좋은대학가서 잘 될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그리고 어딜가든 나라 망한다, 너네가 다 책임져야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니 점점 더 노력의 가치는 낮아질수밖에
열공해서 좋은대학가서 잘 될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그리고 어딜가든 나라 망한다, 너네가 다 책임져야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니 점점 더 노력의 가치는 낮아질수밖에
9+10=?
와.... 국어 능력은 진짜 나라 망할 정도로 처참 한데 ....
어차피 출산율저하로 대학은 갈수 있다 보니 머리 겁나 좋지 않으면 공부할 필요가 없지
2찍 꿈나무들이네.ㅋ
그래 주식 코인해서 인생 한방에 역전해라 대기업가서 월급쟁이해도 삶이 크게 바뀌진 않더라
학생이 ㅄ 수준이어도 , 예전 어른들 때 보다 좋거나 비슷한 대학교 가니 괜찮구나 싶은거 , 나라 망한다 교육부 ㅄ들 ㅅ들은 뭐하는거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닌데......
책 읽을 시간을 줘라.. 책읽을 환경과 분위기를 좀 만들어라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갠찬다 머 여 등등 말하는 데로 쓰는걸 매일 보는데 참도 의미를 생각할까?
근데 수학은 진짜 어느 순간 한번 놓치면 과외 안하는 이상 따라 잡을 수가 없어서 그 뒤의 진도는 하고 싶어도 포기해야되니 좀 불공평하기는 한거 같아.그렇다고 수학만 붙잡고 공부 할 수도 없고. 근데 수학이 내신의 비중은 또 높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