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들의 '설마설마' 과연 현실 될까...젼력강화위, 제9차 회의 완료→국내 감독 포함 차기 감독 후보 '분석'
1순위 김도훈, 2순위 홍명보, 3순위 윤정환정도로 생각됨 결국 여러 후보들을 검토하고 어쩌고 ~~ 한참 떠들다가 임시직으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낸 김도훈 낙점 이래버릴듯
홍명보가 그렇게 욕먹고 과연 다시 할까? 그리고 울나라 극성 팬과 여론 들끓어서 집중 포화할것 같음
중국전 보고나서 김도훈은 글렀다고 이미 내 마음엔 판정 내렸음. 끝. 감독이 줏대가 있어야지. 이전 경기 전술 좋고 멤버도 좋았으면 밀고 나가서 테스트하려는 뚝심이라도 있어야지 뭔... 이랬다 저럤다... 그래서 감독 제대로 하것어.
1순위 김도훈, 2순위 홍명보, 3순위 윤정환정도로 생각됨 결국 여러 후보들을 검토하고 어쩌고 ~~ 한참 떠들다가 임시직으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낸 김도훈 낙점 이래버릴듯
참으로 걱정이네
중국전 보고나서 김도훈은 글렀다고 이미 내 마음엔 판정 내렸음. 끝. 감독이 줏대가 있어야지. 이전 경기 전술 좋고 멤버도 좋았으면 밀고 나가서 테스트하려는 뚝심이라도 있어야지 뭔... 이랬다 저럤다... 그래서 감독 제대로 하것어.
주민규 쓸거면 홍명보가 차라리 낫겠지. 9번 스트라이커 활용을 누구보다 잘하고 있으니깐. 차라리 홍명보가 훨씬 나을텐데. 문제는... 홍명보 감독 본인이 원하질 않을 것 같음. 잃는 게 훨씬 클테니... 지금 울산 졸라게 잘하고 있는데 뭐하러 뻘짓 함.
홍명보가 그렇게 욕먹고 과연 다시 할까? 그리고 울나라 극성 팬과 여론 들끓어서 집중 포화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