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녹취록에서 한 점주는 "예를 들어 5,000만원이든, 6,000만원이든 이런 합의점이 있다면 끝낼 것이고, 저거 쳐주면 돈을 받았다고 소문낼 거고, 1억 원을 주면 조용히 있을 거고, 1억 5,000만 원이면 내가 협의회를 없애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런 말까지 드린 이유는, 이쪽에 모인 협의회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을 가고, 이 준비과정에서 보상을 원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점주는 이전에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을 운영한 경력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연돈볼카츠 이전에도 여러 브랜드로부터 금전적인 보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직접 밝혔다.
[경제] 백종원 더본코리아, 점주들 신고 전 이미 공정위 자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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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점주가 돈 뜯어내는 상습범 아닌가?
해본 솜씨인데...
브랜드 옮겨다니면서 분쟁 일으켜 돈뜯어내는 사람인듯..;;
와 배짱도 크네 ㅋㅋㅋ 꾼이네 꾼
이 정도면 점주가 돈 뜯어내는 상습범 아닌가?
해본 솜씨인데...
와 배짱도 크네 ㅋㅋㅋ 꾼이네 꾼
브랜드 옮겨다니면서 분쟁 일으켜 돈뜯어내는 사람인듯..;;
더본코리아 주식 상장될 예정이라 주총에 주총꾼 달라붙듯 달라붙은 꾼들인거 같은데
저정도 꾼이면 가맹점계약할때 걸러내야 하는데 조용히 합의를 해와서 알수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