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날 '특식' 먹는 훈련병들 사진 공개"
"훈련 일정은 조정하면서 이건 왜? 의아"
"251명 중 순직 1명 뺀 250 송이 국화 준비"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아들아, 네 건강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강원경찰청은 가해자 대변인인가?"
[사회] [단독인터뷰]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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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날 '특식' 먹는 훈련병들 사진 공개"
"훈련 일정은 조정하면서 이건 왜? 의아"
"251명 중 순직 1명 뺀 250 송이 국화 준비"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아들아, 네 건강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강원경찰청은 가해자 대변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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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뉴스 뜨겠지 군기문란, 명령 안 듣는 병사들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뭐 채상병순직사건때나 얼마전 훈련병사망사건처럼 진짜 부당한 지시 받고 사고당하느니 차라리 항명하고 영창가는게 맞긴 할듯 15일 영창가는건 제대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거기서 다쳐서 장애를 얻거나 사망하면 인생 전체로 무지막지한 손해임 90년대까진 예전엔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겁나 많았을듯..
조만간에 뉴스 뜨겠지 군기문란, 명령 안 듣는 병사들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