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그러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스켈레톤 크루의 에피소드 연출자 중 한명으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신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쇼러너인 존 와츠와 그 작품의 각본 파트너인 크리스 포드는 제 대학 동창입니다. 그래서 매우 흥미진진했고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더 큰 팀의 일원이 되어 공유된 비전을 실행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설명하면서 언젠가 자신의 영화를 직접 감독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드러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샌드박스에 들어가 팀의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의 비전을 담는 그릇이 되어 마치 내 비전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비전을 실행하는 것이 매우 행복해요. 그리고 팀의 주장이 되어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그 일을 즐기고 그 분야에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영화 제작을 좋아합니다. 저는 연출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 스타워즈 영화를 꼭 감독하고 싶어요. 제 스타워즈 드라마를 꼭 해보고 싶어요."
https://youtu.be/RwZxtg1uKUk?si=VQmME3a4O3215u_h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연출한 시퀀스. 그 아버지의 그 딸
난독이 심하네
론 하워드는 뒷수습하러 합류함. 결국엔 수습을 못하긴했지마는.
거 참 부정적이시네
주인공 외모가 해리슨 포드랑 너무 안 닮았다는 점 빼면 좋았죠... 감독이 땜빵으로 들어 간 것도 감안해야하고...
https://youtu.be/RwZxtg1uKUk?si=VQmME3a4O3215u_h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연출한 시퀀스. 그 아버지의 그 딸
지가 새 IP를 만들어서 그걸로 스타워즈를 뛰어넘을 생각을 해라
브달하 : 하지만 스타워즈가 좋은걸...
루리웹-0197545217
거 참 부정적이시네
루리웹-0197545217
난독이 심하네
레슬리 헤드 뭐시기보다 나을듯
그래서 최고만 엄선해서 한류풍까지 곁들어 만들어드렸습니다.
저 분 아버지 론 하워드 가 감독한 한 솔로 ....나쁘지는 않았음 ㅜㅜ 나 정말 이 말하고 싶었어..훌쩍
루리웹-925476155
주인공 외모가 해리슨 포드랑 너무 안 닮았다는 점 빼면 좋았죠... 감독이 땜빵으로 들어 간 것도 감안해야하고...
루리웹-925476155
론 하워드는 뒷수습하러 합류함. 결국엔 수습을 못하긴했지마는.
외모이슈와 연기력루머때문에 시끄러웠고, 라스트제다이의 후폭풍으로 관심을 잃어서 그렇지 나름 재밌게 볼만한 작품이었다 생각합니다...
팬으로써 밀레니엄팔콘만 보면 최고의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건 해리슨포드의 "내 우주선에서 나가!" 였슴
내 우주선에서 나가는 또 뭔가요?
이 영화는 히로인을 게이로 만들어서 PC 논란때문에 평가 절하 된거죠 히로인 게이와 더블어 로봇권을 주장하는 드로이드까지... 진짜 이 두가지 덕분에 어질어질 했지만 마음 다 비우고 스타워즈로 감상하자면 충분히 좋은 작품 이였습니다 ㅠㅜ 근데 마음 비우기 힘들긴 해요 무슨 드로이드가 로봇의 권리를 주장해 스타워즈에서
아 또 쓸데없는 입털기도 있었군요 생각해보니 한과 랜도 사이 성적 긴장감같은... 전통의 나쁜남자 캐릭터에 의도를 갖고 꺾으려는 시도가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ㅋㅋ...
현재 스타워즈는 연출이 문제가 아니라 각본이 문제 아님? ㅋㅋㅋㅋㅋ
스타워즈 티비 쇼에서 이 분이랑 해피가 직접 연출한 편이 압도적으로 좋음 반대로 나머지는... ㅅㅂ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