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존 오브 인터레스트’ 12만 돌파 - 소지섭 수입작 최고 기록 갱신 예정

[블루보틀]

https://x.com/challanfilm/status/1803302145732780440?s=46&t=k6OBxjMWGtoBhHOUHmzVtw

소지섭이 국내 수입을 위해 투자한 총 47편 중 최고 흥행작은‘카페 소사이어티‘로 12만6439명.

https://www.maxmovie.com/news/438308?/

[푸레양]

지섭이형 짱이다

[月山明博]

소간지 ㄷㄷ

[룰루랄라웹사이트]

뭔가 서늘하고 무거운 내용인데도 여러번 보는 사람들이 많는가보네요. 너무나 대비되는 바로옆 공간때문에 한번 보기도 좀 힘들었음.

[LBitsNeo]

보고 싶은데 판교 개봉을 안함.. 쓰글넘들~

[이연희]

아트하우스 영화들은 판교가 아니라

아트하우스관있는 오리가시면 됩니다...

판교는 더 대중픽이고 오리가 더 다양하게 상영합니다. 횟수야 적지만요.

[LBitsNeo]

회사 5분 거리라 주로 이용하는데 참... 거시기 합니다 ㅎ;

[서태지9]

와쳐 S J S

[좁밥한테관심안줌]

입털어서 돈벌어도 도움 안되는 존문가들 사이에서 소지섭 취향 찐존중합니다.

[레벨올려무얼하나]

몇몇 인기있는 평론가들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라면, 그분들이 다양성 영화들 흥행을 위해서 수많은 gv에 참여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참고로 이동진 평론가는 국내 독립 영화 gv는 본인 평점만 일정 수준 이상이면 사례비 안받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EMINEMzp]

분명 불편한 영환데 시간은 빨리감 사운드로 관객들 기죽임

[D.O.T]

소지섭 수입작이라니

[김창렬윤썩렬늬미렬]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되는 영화... 최근에 엔딩크레딧 끝까지 본게 악존않이랑 존오인 요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