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김경호 변호사, 지난해 채 상병 사고 당일 포병대대장 간 통화녹음 추가 공개본 녹음은 임성근 사단장이 주장한 "부하들이 오해해서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이란 발언을 반박할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