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03475155676532860?t=-J0zxGvj_7KDGrrffHTxXA&s=19
루소 형제와 넷플릭스의 '일렉트릭 스테이트'의 예산은 3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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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와 넷플릭스의 '일렉트릭 스테이트'의 예산은 3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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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소설이 몇년전에 나왔고 포스트 어포컬립틱 세상을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 사진에 나온 그것
그레이맨 스토리는 유치해도 나름 재밌었는데 2도 만들어주지
3억? 아바타라도 찍나
퉁순이
같은 제목의 소설이 몇년전에 나왔고 포스트 어포컬립틱 세상을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 사진에 나온 그것
개요 루소 형제의 연출작. 복고-초현대적 과거[1]를 배경으로, 고아인 십 대 소녀가 남동생을 찾기 위해 로봇과 괴짜 방랑자와 함께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루소 형제 제발 스토리 좀 신경 좀 써라. 마블에서의 역량은 어디간거냐;;; 익스트랙션도 재밌게 봤는데 2는 발암 자체 스토리라;;;
캡아시리즈는 루소형제가 각본 쓴거 아닌데 스토리 타령임ㅋㅋㅋㅋ 이 형제들이 각본쓴건 장편 초기작들이랑 익스트랙션 시리즈밖에 없음 이것도 조루소 혼자 집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