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대 정원 확대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입장 밝혀..."앞으로 전문의 사라질 것"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호)이 6월 19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명강연 콘서트(3기)'를 개최했다.
애초에 증원하면서 의료개혁도 같이해야 의미가 있었던걸 총선용으로 증원만 질러버렸으니 이꼬라지 나는건 정해진 수순이었지
로스콜 생기고 나서 국선변호사 자리 경쟁이 높아진걸 보고 의사도 같은 코스로 가기를 기대하는거
의대 인원수를 늘리면 지방에 병원이 생기고 의사들이 내려간다는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잘못된겁니다 일반인들도 취직해서 지방근무하라고 하면 퇴직하는게 요즘 현실이고 왜 안내려가는지에 대한 문제점은 수정을 안하고 인원만 늘리는 해결책으로는 절대 해결안됩니다
능력이 어떤게 좋은지 모르는 거라
인원만 늘리는건 사람이 많아져 인기, 수도권에 입성 못한 도태된 인원이 지방, 비인기 채우겠지 생각임 늘린 인원을 어떻게 비인기, 지방으로 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함
로스콜 생기고 나서 국선변호사 자리 경쟁이 높아진걸 보고 의사도 같은 코스로 가기를 기대하는거
의대 들어갈때부터 과를 선택해서 들어가게 해서 모집 하면 안되나?
데비루
능력이 어떤게 좋은지 모르는 거라
그건 다른 모든 대학 다 마찬가지임.
결국 이게 답임.
학칙대로 시험을 치든 뭘 하든 해서 전과해야지. 다른 대학 다른 과도 다 그러니까.
애초에 증원하면서 의료개혁도 같이해야 의미가 있었던걸 총선용으로 증원만 질러버렸으니 이꼬라지 나는건 정해진 수순이었지
공공의대가 그래서 그 대안이었는데 그게 무산된 게 참 아쉬움.
공공의대도 시민단체 추천받아서 입학할 수 있는등 문제점이 많았음
뭐 백날 뽑아봐야 돈 되는 피부,성형이나 몰리겠지
인원만 늘리는건 사람이 많아져 인기, 수도권에 입성 못한 도태된 인원이 지방, 비인기 채우겠지 생각임 늘린 인원을 어떻게 비인기, 지방으로 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함
의대 인원수를 늘리면 지방에 병원이 생기고 의사들이 내려간다는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잘못된겁니다 일반인들도 취직해서 지방근무하라고 하면 퇴직하는게 요즘 현실이고 왜 안내려가는지에 대한 문제점은 수정을 안하고 인원만 늘리는 해결책으로는 절대 해결안됩니다
개원한 내과의원처럼 다하면 됨. 존나 부려야지.
이번주에 방영한 PD수첩 1423회 의료비상사태 - 누가 병원을 멈추게 하나?
그러네 의사도 과 정해서 할 수 있게 해야지 1학년때 공통 배우고 이후 과 선택하면 되겠네 다른데서는 당연하게 하는걸 안하고있었네
저양반도 결국 의새였던거임
ㅋㅋㅋㅋ 이국종 선생님 까지 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