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각 레이블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하기는 커녕
모든 레이블을 자기들 맘대로 휘두르고
모회사 대표가 자기들 말 안듣고 머리 좀 큰거같으면
민희진처럼 언플로 몹쓸인간 만들어서 잘라낼 궁리만 하니
고인물 썩은물이 되는거죠
빌리프랩과 아일릿만 봐도 대표는 바지사장 프로듀서는 방시혁
자회사가 독립경영은 커녕 모회사의 꼭두각시에 불과한게 그냥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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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두루뭉술하게 지적해봐야 모든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결국 그 '수뇌부'임. 그 양복쟁이들 안치우면 아무리 렉카 기레기 눈먼팬덤 어그로들 뒤에 숨어봐야 해결 안된다.
엔터계가 괜히 게임계 수익이 부러워서 흉내내다 가랑이 찢어진거지.
제일 문제는 방시혁이지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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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CD 여러개 살때 속상함. 뭐라하면 멀어질것 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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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장 출신 이 한마디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17만원 짜리 앨범 사태, 전역 후 악수회 판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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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봤지 결국 여기는 대통령이 윤석열이고 대형기획사 대주주가 방시혁인 나라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