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성지순례 도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1,000명을 넘었습니다.당시 최고 기온은 무려 섭씨 51도에 달했다 합니다.
그저께 36도 야외 작업 무거운거 들지도 않고 천천히 도색하면서도 진짜 죽을 것 같았는데 51도면 그냥 서있어도 죽을 듯…
종교란 뭘까 ...
성지순례 교리는 좀 느슨하게 적용해서 이런 일은 안생기면 좋겠네요
구약같은거 보면 야훼도 저런거 일부러 그런다는 해석이 맞을수도 있음 생각보다 착한 신이 아니더만...
성지순례 교리는 좀 느슨하게 적용해서 이런 일은 안생기면 좋겠네요
종교란 뭘까 ...
구라야
킹덤 오브 헤븐(감독판 강력추천)
손하트 하려는거 같아서 귀엽네 ㅋㅋ
인간이 만든것
그저께 36도 야외 작업 무거운거 들지도 않고 천천히 도색하면서도 진짜 죽을 것 같았는데 51도면 그냥 서있어도 죽을 듯…
이승탈출 지능순
51도;;;성지순례도 좋지만 죽으면 안되잖아..
구약같은거 보면 야훼도 저런거 일부러 그런다는 해석이 맞을수도 있음 생각보다 착한 신이 아니더만...
유태인들이 만든 신이 착하겠음?
기후도 기후인데 거기에 사람 한명당 36도짜리 열원체들이 빼곡하게....어우야
붓다 - 애써 고행하지 말라 난 그래서 불교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