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102307
영국 '더 타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잉글랜드축구협회)가 손흥민을 향한 벤탄쿠르의 발언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다. 3경기 출장 정지와 10만 파운드(약 1억 7,500만 원) 벌금 징계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102307
영국 '더 타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잉글랜드축구협회)가 손흥민을 향한 벤탄쿠르의 발언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다. 3경기 출장 정지와 10만 파운드(약 1억 7,500만 원) 벌금 징계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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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레전드 , 가족 실상은 레전드가 인종차별을 당해도 침묵;;
진짜 이번에 또 재계약 하면 아시아인들 인종차별 당해도 좋다고 계약하는 호구라 생각 할려고요.
입으로만 레전드 , 가족 실상은 레전드가 인종차별을 당해도 침묵;;
1567삼
진짜 이번에 또 재계약 하면 아시아인들 인종차별 당해도 좋다고 계약하는 호구라 생각 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