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DC] 슈퍼맨 촬영장 데이빗 코렌스웻 이미지

[RYUKEN]

제임스 건의 슈퍼맨 슈트는  첫 슈퍼맨 만화(1938년)에 있던 설정으로

클락 켄트(칼-엘)가 지구에서 슈퍼맨으로 본격 활동할때 지구인 엄마 마사 켄트가  만들어준 슈트.

(애기일때 타고온 우주선안에 있던 크립톤행성의 직물로 만듬)

슈퍼맨 주연배우 데이빗 코렌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과 1983년 첫 슈퍼맨코믹스 재판본을 읽는 제임스 건 감독.

[불이과불천노]

슈퍼맨 리턴즈에서 비행기 추락 구조신이 너무 강렬했지.

[루리웹-1560510252]

복장은 진짜 클래식해보이네

[칼 헬턴트]

슈퍼맨 너무 좋아

[용사 쭌]

빨리 보고싶다! 예고편이라도 플리즈으

[흰소나무]

흐리게 보니까 헨리카빌이랑 더 비슷하게 생겼네

[blueskyforever]

슈퍼맨은 그동안 만들어진 영화들이 보여준 파워 인플레이션이 너무 과하게 심해서
전철 막는 것 정도는 별 감흥이 안 오는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부디 이런 점을 극복해서 재미있는영화로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8그램]

사실 슈퍼맨의 매력은 압도적인 파워도 있지만..한 명도 다치지 않게 구하는 다정함(?)에 있죠.
(크리스토퍼 리브의 구해주는 사람에게 아무 걱정 말라는 듯한 온화한 표정)
이번 영화에서 그게 잘 표현되면 좋겠어요.

[blueskyforever]

그것도 좋네요!

[21C아티스트]

슈퍼맨의 캐릭터성은 강한힘에만 있는게 아니라 언제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고민 없이 시민들을 다치지 않게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슈퍼맨 본인도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란것이죠. 그래서 슈퍼맨이 슈퍼히어로의 정수이자 근본이고요.

[벨스타프]

천재지변과 인재사고를 막아 모두를 만족시키는 독보적인 히어로

[요곰입니당]

모두?
빌런차별하십니까!
루터가 슈퍼맨때문에 탈모가온겁니다

[제스터-광대]

루터는 어떤 이유로든 언젠가는 빡빡이 될 팔자야....

[한듣보™]

비주얼적으론 헨리카빌이 너무 압도적이네

[고개를 들자]

팬...?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