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룸'은 2016년 신 고질라 이후 고질라의 모든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해 토호 내에 14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브랜드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요시카와의 설명에 따르면 고질라 룸 팀은 이전의 모든 고질라 영화를 연구하고 향후 프로젝트와 상품이 따라야 할 일련의 규칙을 작성했습니다. 요시카와는 가장 최근에는 '고질라 마이너스 원'과 '고질라 X 콩'에도 이 규칙이 적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요시카와는 "고질라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과 고질라는 사람이나 사물을 집어삼키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규칙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질라 마이너스 원도 대본 단계부터 이런 것들을 확인했습니다. 헐리우드 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직관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합의와 원칙을 명확히 하여 영화를 관리하는 것도 영화의 신뢰도로 이어집니다."
[정보] 토호가 설정한 고질라 영화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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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으로써의 고질라는 순수하게 파괴를 할 뿐이지 포식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거다 이건가?
악역으로써의 고질라는 순수하게 파괴를 할 뿐이지 포식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거다 이건가?
근대 몬버에는 나중에 필연적으로 죽을거 같은데
고질라가 무엇을 먹고 싸는 동물이라기보다는 대재앙 혹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무기를 생물화시킨 존재라서 삼키는 장면이 안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