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llywoodHandle/status/1804591384617164956?t=TumM-QhykNIykvz7Og0YQg&s=19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 개발 중 폐기된 새로운 감정인 죄책감의 공식 컨셉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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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 개발 중 폐기된 새로운 감정인 죄책감의 공식 컨셉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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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테 비중 싹 몰아줬는데 얘는 답도 없어서 그냥 날렸나
나온다면 포지션이 당황이랑 겹쳐서 삭제한 듯
빙봉 살려내라
불안한테 비중 싹 몰아줬는데 얘는 답도 없어서 그냥 날렸나
빙봉 살려내라
ㄹㅇ 짧게라도 나올줄알았는데 ㅠ
나온다면 포지션이 당황이랑 겹쳐서 삭제한 듯
새로운 감정은 불안이 빼고 전부 존재감이 미미해서 아쉬움 초록애는 이름도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없더라구요
까칠이 말고 작고 눈큰애
엔비 질투였나 그쵸 너무 비중이 없어서 자기 어필도 한 두번정도 밖에.. 라일리가 애초에 착해서 그랬나
음? 불안이 쫓아다니면서 이것저것하지않던가
부럽이
지금도 감정이 너무 많고 죄책감은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면 그때가 더 어울리겠죠.
불안이는 요즘 어른들이 가지는 번아웃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분이라 몰입하게 되었어요...
저동네도 죄책감이란 '짊어지는 것이다' 라는 개념이 잡혀있나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