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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하지마, 어차피 니들 도시는 소멸 할때까지라도 강x의 도시인거는 변함이 없어.
밀양시가 이미지 개선하려면, 시 차원에서 가해자 44명, 옹호자, 당시 수사 관계자 전원 다 재수사되도록 나서야 될까말까임. 사과로 끝날 일 아님.
어릴 적 밀양은 얼음골, 사과, 영화 밀양이 먼저 생각났는데 지금은...
알려진것만 44명이지 애초에 40명이 넘었다는건 실제로는 훨씬 더될 확률이 아주 높음. 무려 44명이나 지들딴에"그렇게 돌림빵 해도 괜찮아" 라는걸 인증했거든. 집단 범죄는 개개인에 가해지는 형량 가중치의 머릿수를 곱해서 때려야 한다. 가해자는 죄의식도 눈치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실컷 짓밟은 만큼 피해자는 각각의 짐승새끼한테 받는 고통이 따로 한명한테 받는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집단강/간 피해자 열에 아홉은 정상적인 장기기관의 기능을 못함. ... 다시 말하지만 죄의식 없고, 걸리면 어쩌지? 라는 눈치도 1미리도 보지 않고 행해지는 범죄거든...
하지마, 어차피 니들 도시는 소멸 할때까지라도 강x의 도시인거는 변함이 없어.
어릴 적 밀양은 얼음골, 사과, 영화 밀양이 먼저 생각났는데 지금은...
늦었다
병 sin
이미 마빡에 스스로 간간마 라고 불로 지져서 찍은 격이지
ㅁㅁ의 도시 밀양 ㅋㅋ
밀양시가 이미지 개선하려면, 시 차원에서 가해자 44명, 옹호자, 당시 수사 관계자 전원 다 재수사되도록 나서야 될까말까임. 사과로 끝날 일 아님.
가해자들은 이미 돈받고 합의한터라 법적으로 더 이상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음,,, 당시 알코올 중독 피해자 아버지가 ㅁㅊㄴ이지 피해자 딸 팔아먹고 합의금으로 술처먹는데 다 쓰고 병걸러 뒤졌으니
개인적으로는 아버지와 같이 합의에 나섰다는 고모가 진짜 흑막 아니었을까 싶음. 이버지가 받아갔다는 합의금 과연 알콜중독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을 아버지가 온전히 다 쥐었었을까?
그래서 당시 합의같이 시행한 고모가 '나 덕분에 합의금 받았으니 수고비 분담해라' 해서 절반 가까이 뜯어간걸로 알고있음
응 44명 다 사형해야 끝나는데 어림도 없으니까 그냥 ㅁㅁ도시 해야할듯
알려진것만 44명이지 애초에 40명이 넘었다는건 실제로는 훨씬 더될 확률이 아주 높음. 무려 44명이나 지들딴에"그렇게 돌림빵 해도 괜찮아" 라는걸 인증했거든. 집단 범죄는 개개인에 가해지는 형량 가중치의 머릿수를 곱해서 때려야 한다. 가해자는 죄의식도 눈치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실컷 짓밟은 만큼 피해자는 각각의 짐승새끼한테 받는 고통이 따로 한명한테 받는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집단강/간 피해자 열에 아홉은 정상적인 장기기관의 기능을 못함. ... 다시 말하지만 죄의식 없고, 걸리면 어쩌지? 라는 눈치도 1미리도 보지 않고 행해지는 범죄거든...
하나하나 범죄자들이 되면서 이건 범죄가 아냐 서로 똥뭍히면서 괜찮아 괜찮아 했을 꺼라는 소름끼치는 상상이 간다. 이게 정말 "범죄도시" 자나 .. 도대체 도덕, 양심이란 게 있는 인간이 할 짓인가??? 자식이 잘 못됐으면 그 애비 애미라도 제정신을 차려야지. 하..
아니 왜 시에서 사과함? 시가 범죄자 구속 권한 있음? 오히려 담당 경찰서와 법무부에서 사과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원래 이런걸 검찰에서 고소 떄려야 하는거 그런거 하라고 검찰이 잇는건데 이 ㅈ같은 나라는 검찰이 앵간한 조폭보다 더 악질이니
당시 기사 https://v.daum.net/v/20070617153311233 그 후 시청 게시물 박제 아카이브 https://archive.is/52YD7 라는데 이게 다 사실이면 밀양시도 가해자라..
근데 개 쓰레기같은 짓은 전임 놈들이 오래전에 다 하고 후발주자들이 사과문 올리는게 씁쓸하기도 하네 하는김에 그때 태업하고 편들어준 놈들 싸그리 공개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