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 장관은 27일 예정된 입법청문회에는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21대 국회에서 최종 부결된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논란의 소지가 큰 새 조항이 추가돼 다시 발의됐다"며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법안으로 세상에 이런 법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장관은 27일 예정된 입법청문회에는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21대 국회에서 최종 부결된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논란의 소지가 큰 새 조항이 추가돼 다시 발의됐다"며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법안으로 세상에 이런 법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장관은 27일 예정된 입법청문회에는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21대 국회에서 최종 부결된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논란의 소지가 큰 새 조항이 추가돼 다시 발의됐다"며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법안으로 세상에 이런 법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저딴게 노동장관
이 장관은 27일 예정된 입법청문회에는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21대 국회에서 최종 부결된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논란의 소지가 큰 새 조항이 추가돼 다시 발의됐다"며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법안으로 세상에 이런 법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저딴게 노동장관
한국노총 출신임. 그래서 한총이 어용 소리는 듣는 것임.
노동장관말고 고용장관이라고 써주세요
고용주대변장관
여윽시 주5일제한다니깐 타이어들고 도로에서 불태우던 한노총 출신 답네 그때 불태웠던게 김성태 ㅋㅋ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노동부의 역할이나 한번 읽고 장관을 쳐해라.
노동자들이 일을 하다가 죽어 나가니까 시위를 하고 그런 시위 주체들을 회사가 부당하게 처벌하지 못하게 하려고 노동자들에게 방어권을 주는 법인데 이게 부당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