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바비큐 500g이 4만원? 장난해?"..'춘천닭갈비축제' 또 바가지 논란 n중량 표시제 어기거나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음식 판매 n폭염에 쉼터·화장실 부족해 불만 목소리도 n
현금이 엄청 도는데 정작 그 지역은 수익이 크게 없는 지역 축제.
무게 표기, 키오스크 의무화 하면 대부분 걸러지긴 함
진짜 백종원 사장님을 나라 전체에 돌려야 해결이 될려나...
백종원이 그렇게 잡아도 한 철 뜨내기들은 어디든 똑같군요
보니까 애초에 그 지역 상인들이 아니라 자리세 개같이 비싸게 받고 외지 한철장사꾼들한테 넘기는 게 대부분이더만요 ㅋㅋㅋㅋ 자리세가 개같이 비싸니 음식값도 양심없이 올리고 ㅋㅋㅋ
진짜 백종원 사장님을 나라 전체에 돌려야 해결이 될려나...
현금이 엄청 도는데 정작 그 지역은 수익이 크게 없는 지역 축제.
8그램
보니까 애초에 그 지역 상인들이 아니라 자리세 개같이 비싸게 받고 외지 한철장사꾼들한테 넘기는 게 대부분이더만요 ㅋㅋㅋㅋ 자리세가 개같이 비싸니 음식값도 양심없이 올리고 ㅋㅋㅋ
무게 표기, 키오스크 의무화 하면 대부분 걸러지긴 함
백종원이 그렇게 잡아도 한 철 뜨내기들은 어디든 똑같군요
뭔 축제 이런거 가서 돈 쓰지 말아야지. 진짜 어느정도야 먹지.. 어우
이러면 다 죽자는 거에유!
이제 SNS가 발달해서 바가지 프레임 씌어지면 사람들이 외면한다고 ㅋㅋㅋ
해서 우리는 근처 경기도 5일장에 자주 감. 살짝 비싼 시장가격이니 그럭저럭...